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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

작성자다음세대|작성시간26.06.12|조회수3 목록 댓글 2
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


사람과 마찬가지로
책도 나름의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책은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딱 맞는 순간에 독자에게 나타난다. 그렇게
생명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 책은
저자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오랫동안 빛을 발한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 명작은 작가의 사후에도
살아 움직입니다. 시간과 공간, 세대를 넘나들며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
같은 책이 시간에 따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인생이 잘 풀릴 때나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는 책을 읽으세요. 그 안에서 내게
딱 맞는 구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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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Writing Lives On / 글은 계속 살아있다

    Works of greatness never fade
    Remaining after their authors are gone
    In subtle ways
    Their life continues on
    It can be quite astonishing
    Nobly fulfilling its mission to readers
    Great works endure through the years

    Let us pour our energy into writing
    If we do not stop halfway
    Vibrant words can still be written
    Even now, I am a writer
    So I write while I still breathe

    On into old age, I hope to keep writing
    Now I straighten my posture once again

    - Korean Sonnet #437 / 2026. 6.12
  • 답댓글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명작은
    작가가 죽은 후에도
    은연중에

    작품의 생명이 살아 있어
    가상할 정도로

    사명을 다해 독자를 만난다
    후일에 길게 남을 명작
    에너지를 쏟아서 써보자
    도중에 멈추지 않으면

    살아 있을 때 꼭 쓸 수 있다
    아직은 나도 작가로써

    숨쉴 수 있는 동안 쓴다
    쉰 내 날 때까지 쓰기 위해
    다시 자세를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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