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의 꿈 정말 소녀였을 땐 소녀이고 싶지 않았다. 왠지 작은 체구에 큰 꿈을 담기 어렵다고 믿었기 때문일까 소녀의 꿈을 이루었을 땐 소녀이고 싶었다. -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 아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어른은 아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만큼 빨리 흘러 10대에는 10km로 흐르던 시간이 60대에는 60km로 흐른다지요. 하지만 소녀의 꿈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Dreams Never End
/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Dreams of youth remain
Reaching from those days
Early thoughts stay deep
Achieved, yet remembered
Memories still live
Still returning there
Not trapped there
Expanding old dreams
Vision grows larger
Evolved by adulthood
Revising the runtime
Enriched with new skills
New wisdom increases
Dreams never end
- Korean Sonnet #450 / 2026. 6. 21 -
답댓글 작성자다음세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소년 소녀 때의 꿈은
녀석으로 클 당시의
의식 속에 사로잡혀
꿈을 이루고 난 지금도
은근히 그때에 머물러
늘 당시로 돌아가 있지요
거기서 못 벗어나는 게 아니라
기존의 꿈을 조금씩 키우면서
머물지 않는 의욕을 태웁니다
물론 성인의 사고방식으로
러닝타임을 조정하면서
있는 능력과 보태진 능력
지능이 점점 증진하면서
요지경의 꿈을 이뤄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