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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숲속 그늘

작성자GAROSU(가로수)|작성시간26.06.20|조회수6 목록 댓글 1

쉼터

臨江.이광일


유월의 숲, 햇살은 잎 사이로 걸러지고
월계수 향기 은은히 나를 감싸네

숲속 그늘 아래 누워 노래 듣노라니
속세의 시름은 잠시 빛을 잃고

그늘은 차가운 위로 아닌 삶의 휴식처임을
늘 깨닫게 하는 여름날의 선물이여



2026.06.20/행시
시제: 유월 숲속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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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음세대 | 작성시간 26.06.21
    가로수님..
    오랜만에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이 글을 여름호에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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