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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어깨

작성자智溫|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4

가솔들의 호구지책 위해
내 삶 돌아볼 새 없이

장장 버텨온 세월의 무게
이제는 어깨가 휠 듯 버거워

의무라 여기며 걸머졌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싶으이

어쭙잖은 말 한마디에
설움이 복받치고

깨진 바가지처럼
서러운 처지가 한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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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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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 작성시간 26.06.08 네ㅡ 🎶
    가장의 어깨는
    늘 무겁습니다...
    이제는 깨지는
    바가지 신세...
    세월이 못 하는
    짓이 없네요...
    좋은 글 찡했습니다 ㅡ 지온님 ♡♡♡
  • 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6,70년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요즘도 만만치 않게 어려운 시기입니다.
  • 작성자혜린 | 작성시간 26.06.08 이제는 보니 공동으로 가계를 꾸려 가더이다
  • 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그렇습니다. 맞벌이 시대입니다. 그 피해는 아이들이 봅니다. 아내는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가장은 돈벌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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