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시간--
시간은 살같이 흐르고
절대적일 것 같던 삶이
은발 되니 포기를 알아
가는 세월 뉘라서 막아
고스란히 앉아서 당해
시도 때도 없는 속도감
절벽에 다다른 긴박감
은근히 마음이 바빠져
가지 말라고 붙잡은들
고얀 세월이 멈춰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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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시간 26.06.09 네네 ㅡ
가는 세월 뉘라서
막아... 그대로
흐르게 냅뒀는데
요놈의 숫자가
나를 힘들게 해...
멋진 글 함께 하고 갑니다 ㅡ 딩동댕 🎶 -
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나이가 깡패입니다. 가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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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린 작성시간 26.06.09 멈출 리가 없지요 그냥 따라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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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그렇습니다. 때로는 등떠밀려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