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출렁여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바다
야속하게도 발조차 못 담그고
울먹이는 아이들
지금은 때가 아니야
마음 다치지 마
파도로 사람을 거부해도
도리를 다하기 위함이니
야속타 여기지 마
울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지금 생명력을 바다 깊숙이
마구 불어넣기 위한 작업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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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출렁여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바다
야속하게도 발조차 못 담그고
울먹이는 아이들
지금은 때가 아니야
마음 다치지 마
파도로 사람을 거부해도
도리를 다하기 위함이니
야속타 여기지 마
울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지금 생명력을 바다 깊숙이
마구 불어넣기 위한 작업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