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배해성 감독, 전무송 주연)
가본지가 오래라서 물어물어 찾아갔네
나야원래 취미없어 영화감상 안즐기고
다른사람 구경갈때 묻혀서나 가봤는데
라디오나 테레비로 못느끼던 진한감동
마음속을 울려주는 묘한감정 느꼈기에
바쁘다는 핑게접고 종종구경 해야겠네
사람사는 이야기야 거기에서 거기지만
아부지의 역할만은 위대하다 할수있지
자식에게 쏟는마음 겉으로는 표안나도
차곡차곡 맺힌한은 어머니에 못지않지
카드값에 대출이자 몰려오는 부담속에
타인에게 말못하는 속사정을 삭이면서
파삭파삭 타는가슴 한잔술로 이겨내고
하루종일 삶과죽음 함께겪는 아부지들
- 가나다라 010/2009.7.7 -
아부지 시사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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