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한국몽
가물가물 기억속
나뭇잎배 띄우던
다시 못올 지난 시절
라일락 꽃잎 진
마른나무 가지처럼
바람 따라 갔어도
사무침은 덤으로
아직까지 가슴 한 켠
자리를 지키는 순정
차 한잔 음미하던
카페의 추억이 그립다
타향살이 힘겨워도
파괴되지 않는 동심
하늘의 구름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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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한국몽
가물가물 기억속
나뭇잎배 띄우던
다시 못올 지난 시절
라일락 꽃잎 진
마른나무 가지처럼
바람 따라 갔어도
사무침은 덤으로
아직까지 가슴 한 켠
자리를 지키는 순정
차 한잔 음미하던
카페의 추억이 그립다
타향살이 힘겨워도
파괴되지 않는 동심
하늘의 구름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