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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타인의 통증을 느끼는 감각 ***

작성자다음세대|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Others Pain Hide / 타인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다

Others' pain may exist
The face tells nothing
However hard one tries
Exactly where it is
Really what it is
Somewhat, still unknown

 

Perceiving it, I cannot
All my talent spent
I lack such experience
No grasp can be found

 

Hard even to frame
In secret, I try again
Definitely absent
Else, is it lives unknown?

- Korean Sonnet #445 / 2026. 6. 17

 

타인의 아픔이 있는지는

인상만 보고 알 수 없다

의지와 노력으로도 안 된다

 

통증의 위치가 어딘지?

증상이 어떤 것인지?

을밋하게도(=대략도) 알 수 없다

 

느끼는 감각이 내게는 없다

끼를 아무리 발휘해 봐도

는 경험치가 내게는 없어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각을 잡기조차 어렵다

은연중 다시 시도해 봐도

 

없는 게 분명하다

다양한 삶을 몰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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