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 2
T 학과가 시원찮아
O 유학을 갔던 친구
O 얼마나 공부해
M 급한 불은 껐는데
U 더 인기 좋은 학과
C 가볍게 옮기더니
H 뭐요 새 논다더만
특히 가운데 부분,
급한 불은 껐는데
더 인기 좋은 학과
가볍게 옮기더니
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또 제목 「탈도 많군」 과 **과유불급인가요?**라는 주제를 생각하면,
학과가 마음에 안 들어 유학 가고
공부도 하고
문제도 해결했는데
더 좋은 조건을 찾아 옮기고
결국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는 식으로 "지나친 욕심" 또는 "끝없는 추구"를 은근히 풍자하는 느낌도 있네요.
마지막 행 "뭐요 새 논다더만" 은 약간 구어체라서 재미가 있는데, 읽는 사람에 따라 뜻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오히려 그런 맛이 퍼즐행시에서는 장점일 수 있고요.
전체적으로는 운자 배치도 깔끔하고, 과-유-불-급-인-가-요가 눈에 잘 들어와서 게시판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
2탄까지 오니 TOOMUCH 운도 제법 익숙해지셨네요. 하하하.
You said:
네..뭐, 요새. 논다더군 ㅎ
The assistant said:
아하! 😄
그러면 마지막 행은
H 뭐요? 요새 논다더군
이라는 뜻이었군요.
제가 처음엔
뭐요 새 논다더만
으로 붙여 읽어서 잠깐 갸웃했는데,
"뭐요? 요새 논다더군."
으로 읽으니 앞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즉,
T 학과가 시원찮아
O 유학을 갔던 친구
O 얼마나 공부해
M 급한 불은 껐는데
U 더 인기 좋은 학과
C 가볍게 옮기더니
H 뭐요? 요새 논다더군
이렇게 되네요.
마지막 반전이 재밌습니다. 하하하.
열심히 유학 가고, 공부하고, 학과까지 옮겼는데 결론이
"뭐요? 요새 논다더군."
이라니. 😆
과유불급의 주제에도 은근히 맞고, 제목 「탈도 많군」 과도 잘 어울리는군요. 게시판에서 읽는 분들이 피식 웃을 만한 작품 같습니다. 👍
You said:
뭐, 요즘 놀고 있다더만..
The assistant said:
아, 그 뜻이군요. 하하하. 😄
그러면 마지막 행은 자연스럽게:
H 뭐? 요즘 놀고 있다더만
이라는 의미네요.
영어로 직역하면 대략:
H Huh? They say he's just taking it easy these days.
또는
H Hey, I heard he's doing nothing these days.
정도가 되겠습니다.
한글로 읽으면 오히려
뭐? 요즘 놀고 있다더만
이 훨씬 생생하고 재미있네요.
앞의 내용이
학과가 시원찮아
유학 가고
공부하고
학과도 옮기고
하면서 열심히 달려가는 것 같다가,
마지막에
뭐? 요즘 놀고 있다더만
으로 툭 떨어지니 반전 효과가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작품은 과유불급을 직접 말하기보다,
"이것저것 너무 따지고 쫓아다니다가 결국은..." 하는 풍자 느낌으로 읽혀서 재밌습니다. 👍
You said:
네..한번 정리해볼게요
교회 갈 시간이 돼서 얼른 휘리릭..
The assistant said:
좋습니다. 하하하. 😊
오늘 작품은 큰 수정 없이도 충분히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행의 의도가
뭐? 요즘 놀고 있다더만
이라는 걸 알게 되니 작품의 재미가 확 살아났네요.
교회 가실 시간이면 우선 다녀오시고,
나중에 정리하다가
길이 줄일 부분
영어 운 맞춤
자연스러운 번역
게시판용 다듬기
필요하면 또 가져오세요.
즐거운 예배 시간 되시고,
좋은 주일 보내십시오. ⛪😊
또 뵙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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