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소리 깊어가 / 천리마
고단한 나이에
찿아온 고관절
관절은 말없이 버티다
통증의 신호를 보낸다
절뚝이는 걸음조차
몸 하나 지탱하기 힘들어
스스로 이리저리
묘방을 찿아 보아도
트집같은 한숨이
절로나네 앉아도 불편
누워도 신통치 않고
레일 위 기차처럼
균형을 찿아도 쿡쿡 찌르는
통증은 멈추지 않는다
스웨덴을 오락가락 하는
한숨소리 뉘라서 알아 주리
20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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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암 작성시간 26.06.06 무슨 힘든일 하는 사람도 아닌데 갑자기 통증이 와서 병원가서 MRI 찍어보니 디스크가 왔더군요 원인은 무거운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다 발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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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오예 ㅡ
그러게요...
나이가 들면 이런저런
병도 생기나 봅니다...
건강 챙기며 하는게 최곱니다 ㅡ 딩동댕 🎶 -
작성자智溫 작성시간 26.06.07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경험해 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아플 일만 남았다는 말이 나날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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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암 작성시간 26.06.07 너무 고통이 심할때는 요단강 이라도 건너가고만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