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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세상에 어려운 행시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2

행시인의 공장 / 천리마

세상 살이 쉬운 일
하나 없다지만
상처 속에서도
사람은 다시 일어나고

에둘러 가더라도
끝내 길이 열리고
어려운 운은 잠시
머무는 손님이니라

려도의 꽃도 비바람
견뎌 피어 나듯
운만 잘 타면 날아가는
새도 붙잡고 하늘 간다

행시가 주는 운은 타인의 배려가 깊어야 하고
시인은 시인의 공장을 잘
활용해야 좋은 상품 나온다

202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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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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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智溫 | 작성시간 26.06.10 ㅎㅎ 시인의 머리와 가슴은 시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군요. 재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ㅎ ...
    그럴수도
    있지 싶습니다...
    머리가 공장 입니다 ㅡ 딩동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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