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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만남 시운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4

행시로 인생을 노래 / 천리마

운무 깊은 산길에서
스친 인연 하나 하늘이
맺어준 인연
명월이 뜬 밤 은은한
시운으로 명상이 깊어 지네

적막한 세상 한가운데
기적처럼 만난 행시의 즐거움

만리길을 돌아 와도
끝내 닿을 곳 하나요
남은 생을 행시와
함께 즐기면서 노세

시인의 가슴은 푸르고
황혼의 노을속서
운이란 생명의 노래를
짓다 가세

2026.6.10.

- 접시꽃과 능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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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智溫 | 작성시간 26.06.10 시로 인생을 노래하는 모든 시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하이 ㅡ
    공감 백프로 입니다 ㅡ 방긋 ♡♡♡
  • 작성자경암 | 작성시간 26.06.10 시인의 생명
    시심은 곧 천심이다 그리고 다시 민심이다 시인은 하늘의 말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심은 천심이요 민심이 되는 것이다 시인은 선한 마음으로 하늘의 말을 창조하고 非시인은 악마의 주문을 모방하고 있다 그래 비시인이다
    시는 꿈을 꾸게하고
    꿈은 삶의 길이 된다

    황금찬 시인의 에세이
    말의 일생 에서 ~~~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오예 ㅡ
    이리 좋은
    글을 주심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합니다...
    시인의 생명...
    깊이 간직 합니다 ㅡ 감사 합니다 ㅡ 경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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