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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추억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2

세월도 사람도
변했소 / 천리마

한 줄기 달빛이
마루에 내려앉고
여린 풀벌레 소리
은은히 뜰을 채우네

름름한 바람조차
더위를 잊게 하니
밤하늘 별빛 따라
옛 사랑이 스쳐오고

의지할 곳도 없던 청춘의
꿈도 되살아 나네
추억은 강물처럼 흘러 가도

억겹의 세월 넘어 가슴에 남아 있구나 반짝반짝 반딧불 손벽치면 온다야

2026.6.11.

- 밤나무 꽃 피어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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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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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智溫 | 작성시간 26.06.12 낮에는 더워도 그나마 밤에는 서늘해 살 만합니다.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풍경이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네ㅡ 🎶
    정겨운 덕담 고맙습니다 ㅡ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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