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란 어미 팔자 --
두견새의 구슬픈 울음은
어쩔 수 없는 탁란의 운명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와
밤새워 통곡하는 소리
새라면 마땅히 알 따뜻이 품어
부화시키고 싶은 모성 본능 있어
우는 소리가 서글프기 짝 없어
알 깨고 나와 부화하기까지
는적이는 세월에 애가 닳아
울고 또 우는 모성애
사고무친 고아가 아니라고
어미가 여기서 지켜보고 있노라고
연달아 밤새워 울어대는 모정
사람이나 짐승이나 같을 듯
*연습이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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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뻐꾸기나 두견새나 다 그래서 밤에 구슬피 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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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암 작성시간 26.06.12 네 두견새는 뻐꾸기입니다. 무슨 연유인지 알을 자신이 부화시키지못하고 딱새나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남의. 새 둥지에 탁란 즉 몰래 알을 낳는답니다 그러면 그 둥지 주인은 자기가 낳은 알인 줄 알고. 품어서 부화를 시켜 정성껏 키우는데 뻐꾸기 새끼가 자라면 실제 주인의 알이나 새끼를 둥지밖으로 밀어내어 죽이는 못된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이 새를 귀촉도. 또는 접동새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그런 이름으로 사랑받고 많은 시에 등장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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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두견새는 두견이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접동새라고도 불립니다. 뻐꾸기도 두견이과에 속하는 새의 한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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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암 작성시간 26.06.13 智溫
네, 알고있습니다 .
제가 표현을 잘못 했 습니다 . 두견새도 마찬가지로 탁란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 에선 2005년부터 천연기념물 제 447호로 등록되어 있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智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경암 두견새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는 지는 몰랐습니다. 귀한 새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