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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견새 우는 사연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2

그리움과 한의 소리 / 천리마

두렵고 고요한 밤
산천을 적시는데
견우의 붉은 마음
홀로 우는가

새벽 달빛 아래
그리움만 깊어
우러난 옛 시름도
바람 따라 흐르네

는은한 울음소리
임 향한 듯 애달파라

사랑 사연 담아
천리를 전하나 보다
연연한 그리움은
새벽빛을 여네

202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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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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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智溫 | 작성시간 26.06.12 애달픈 사랑을 노래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는 밤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 박정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네 ㅡ
    좋은 밤
    잘 보냈습니다...
    정겨운 덕담 고맙습니다 ㅡ 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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