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올해는 볼 수 있을까
곧게 뻗은 미루나무가
은하수에 닿을 듯 말 듯합니다
길게 늘어선 까마귀 때 너머로
가녀린 직녀와
기골이 장대한 견우가
오작교 건너는 모습을
-미루나무 꼭대기-
*오랜만에 줄지어 선 미루나무를 한강변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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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올해는 볼 수 있을까
곧게 뻗은 미루나무가
은하수에 닿을 듯 말 듯합니다
길게 늘어선 까마귀 때 너머로
가녀린 직녀와
기골이 장대한 견우가
오작교 건너는 모습을
-미루나무 꼭대기-
*오랜만에 줄지어 선 미루나무를 한강변에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