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가 이제는
험한 고갯길이라기보다
경치 좋은 산책길로 단장되어
맨발로 걷기에도 좋아
새들의 지저귐 즐거이 들으며
자박자박 걷다 보면
재미를 넘어서
건강까지 도모되는 느낌
넘나드는 사람들로
적당히 붐벼
나너들이 외롭지 않은
그 길이 좋아
들고 나는 바람결
온몸으로 맞으며
며칠이라도 묵으며
걷고 또 걷고 싶은 길
--마음이 굶어 허기가 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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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가 이제는
험한 고갯길이라기보다
경치 좋은 산책길로 단장되어
맨발로 걷기에도 좋아
새들의 지저귐 즐거이 들으며
자박자박 걷다 보면
재미를 넘어서
건강까지 도모되는 느낌
넘나드는 사람들로
적당히 붐벼
나너들이 외롭지 않은
그 길이 좋아
들고 나는 바람결
온몸으로 맞으며
며칠이라도 묵으며
걷고 또 걷고 싶은 길
--마음이 굶어 허기가 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