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그리운 유년 ㅡ
여름밤엔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유년시절이 가슴뭉클케한다
름름하게 반짝거리는 못별들
긴 꼬리를 남기며 흐르던 유성(流星)
밤마다 마당에 멍석을 깔고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꽃 피웠었지
의초로이 모여앉아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듣던 우리 남매들 ~~
낭만의 그 시절의 밤은 다시는
오지않고 그리움만 가슴을 적신다
만세불망 (萬世不忘) 우리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
어찌 잊을수가 있으랴 ~~~
ㅡ 그리운 할머니 옛 이야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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