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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 지친 하루 내려 놓고

작성자천리마|작성시간21.07.26|조회수47 목록 댓글 6

바람꽃 그리운 날 / 천리마

지나가는 바람에게 살짝 물었습니다
바람은 열돔열돔 하고
휘리릭 지나 갑니다

친친친 친척도 친구도 모르는
델타변이 장미의 가시로 남아
나를나를 아프게 합니다

하모니카 부는 매미의
소리는 오늘도 약 합니다
코로나 몸살 하는지...?...

루루루 그래도
루비옷 입던 계절이 참 좋았는데

내리는 뙤약볕 염천
오르는 땅기운 복더위 땀방울은

려과기 에어컨에 여름더위 식히는
추운물 평양냉면 최고라우

놓칠듯 말듯
움켜쥔 난세에 기회가 온다고

고개고개 아리랑 고개서
바람꽃 그리운 날이래도 우리는
새 희망 사랑 찿아 살아야 하겠지

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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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6 네ㅡ
    그래요~
    엎친데 덥친다는 말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이 내려주신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ㅡ방긋
  • 작성자혜린 | 작성시간 21.07.26 바람이 열돔열돔 하고 지나갔습니까? 나한테는 시원하지? 하고 지나가던데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7 ㅎㅎ~
    구름에게
    덥다고 하소연 하는 중입니다~~
    바람과 비를 달라고...
    이 무더위를 잘 이겨 냅시다~방긋
  • 작성자다음세대 | 작성시간 21.07.30 그놈의 델타변이 델타변이..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존재가
    우리를 옭아매고 있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천리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30 네 ㅡ
    그렇습니다~ㅎㅎ
    다녀 가신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ㅡ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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