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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행시]Too Much - 3

작성자다음세대|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Too Much - 3 / 民心 行詩 진도 불투명

Too much editing today
Only half way there
Overloaded with two books

 

My mind grows restless
Understandably slow
Couple more days first
Hope to decide soon

 

 * 오는 토요일(6.27) 책이 나온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밤만 되면 게시판에서 이것 저것 행시를 쓰느라 푹 빠져서..

   편집 일이 손끝에 걸려서 겉도는 바람에 쉽지 않네요..

   이틀에서 사흘 정도 더 해보면 정말 책이 나올는지..못 나올지

   그때까지 가봐야 정확히..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꼭 나와야 하는 건 맞는데..이젠 코앞에 닥쳐서 도리가 없고

   만일 토요일에 책을 낼 수 없다면 일주일 정도 더 늦어집니다

   여름호를 펑크 낼 수도 없어서 지금은 여름호 완성에 올인했고

   여름호는 오늘 낮 시간에 인쇄 들어가면..내일(6.24.수) 책이 나옵니다

   버젓이 활동자 명단에 있는데 연회비도 내면서 글을 안 쓰는 사람도 몇 있고..

   지난 봄호 이후로 활동을 끝낸 사람이 3명 있는데도12페이지 만큼 줄지 않고

   봄호와 비슷한 두께로 책이 나옵니다(봄호 152페이지..여름호 154페이지)

   책 두께를 얇게 하지 않으려고 편집 분량을 더 보태면서 조절 했지요..

   여름호를 맞으면서 아직 연회비 안 내신 분도 있지만..책은 나옵니다..

   남은 연회비로 인쇄비가 부족하지만..제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찍습니다..

   앞으로 활동 회원이 더 줄어도 계간 한행문학 계절호는 멈추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없어지지 않을..한행문학의 역사이니까요..

   이미 몇 번 밝혔지만..연회비 10만원도 절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民心 담은 行詩]는 우선 순위에서 뒤로 밀려서 안타깝습니다만

   별도로 택배로 발송해야 할 것 같고.. 어차피 서둘러서 끝 내야 할 상황입니다..

   지금 이미 추가로 편집, 출간 주문 들어온 게 2건 있는데

   7월 한 달 삼복더위에도 을지로 사무실 못 나가고 편집삼매경에 빠져야 합니다..

   그것 마치면 또 한 권 더 들어올 것 같은데..그때는 저의 제17행시집과

   가을호까지 아마 세 권을 편집해야 하고 모두 9월 12일 가을 정모 때 나옵니다

   제가 하루 한끼에서 한끼 반 정도 먹고..잠을 설치면서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이런 일을 즐기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지금도 캔맥주 하나 까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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