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흘러가고
심 장 이 지 거 센 강
장 한 세 상 의 강 물
이 세 월 속 만 물 은
지 상 속 찬 사 나 흘
거 의 만 사 아 울 러
센 강 물 나 울 린 가
강 물 은 흘 러 가 고
^
심장이지 거센 강
장한 세상의 강물
이 세월 속 만물은
지상 속찬 사나흘
거의 만사 아울러
센 강물 나울린가
강물은 흘러 가고
봄내음 보다 너
시 안 내 한 그 봄
안 긴 몸 살 향 내
내 몸 녹 인 내 음
한 살 인 적 진 보
그 향 내 진 하 다
봄 내 음 보 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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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안내한 그 봄
안긴 몸 살향내
내 몸 녹인 내음
한 살인적 진보
그 향내 진하다
봄내음 보다 너
백지 위의 푸른 성
퍼 즐 시 나 혼 자 백
즐 거 운 만 의 기 지
시 운 은 한 생 의 위
나 만 한 그 성 과 의
혼 의 생 성 연 거 푸
자 기 의 과 거 부 른
백 지 위 의 푸 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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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시 나 혼자 백
즐거운 만의 기지
시운은 한 생의 위
나만 한 그 성과의
혼의 생성 연거푸
자기의 과거 부른
백지 위의 푸른 성
- 청산녹수 풍류객
- 내 마 음 맑 고 쾌 청
- 마 냥 지 은 이 청 산
- 음 지 의 창 피 한 녹
- 맑 은 창 작 한 순 수
- 고 이 피 한 설 한 풍
- 쾌 청 한 순 한 부 류
- 청 산 녹 수 풍 류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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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맑고 쾌청
- 마냥 지은 이 청산
- 음지의 창피한 녹
- 맑은 창작 한 순수
- 고이 피한 설한풍
- 쾌청한 순한 부류
- 청산녹수 풍류객
백억 짜리 꽃길로
당 신 사 랑 한 자 백
신 명 나 만 번 기 억
사 나 이 그 정 도 짜
랑 만 그 뭐 든 사 리
한 번 정 든 자 랑 꽃
자 기 도 사 랑 의 길
백 억 짜 리 꽃 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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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사랑한 자백
신명나 만번 기억
사나이 그 정도 짜 (기억을 뇌에서 짜내다)
랑만 그 뭐든 사리 (그 뭐든 사주고 싶은)
한번 정든 자랑꽃 (자랑스러운 꽃이다)
자기도 사랑의 길
백억짜리 꽃길로 (아마 백억 짜리 꽃길 티켓을
사줬나 봅니다)
방귀도 생의 향기
옛 고 향 맛 그 한 방
고 약 한 열 정 방 귀
향 한 돌 풍 기 세 도
맛 열 풍 속 향 방 생
그 정 기 향 가 미 의
한 방 세 방 미 소 향
방 귀 도 생 의 향 기
^
옛고향 맛 그 한방
고약한 열정 방귀
향한 돌풍 기세도
맛 열풍 속향 방생
그 정기 향 가미의
한방 세방 미소 향
방귀도 생의 향기
방귀도 생의 향기
옛 고 향 맛 그 한 방
고 약 한 열 정 방 귀
향 한 돌 풍 기 세 도
맛 열 풍 속 향 방 생
그 정 기 향 가 미 의
한 방 세 방 미 소 향
방 귀 도 생 의 향 기
^
옛고향 맛 그 한방
고약한 열정 방귀
향한 돌풍 기세도
맛 열풍 속향 방생
그 정기 향 가미의
한방 세방 미소 향
방귀도 생의 향기
인생은 찰나의 꿈
마 음 행 복 한 시 인
음 유 한 고 생 인 생
행 한 기 풍 낭 만 은
복 고 풍 멋 만 고 찰
한 생 낭 만 길 여 나
시 인 만 고 여 정 의
인 생 은 찰 나 의 꿈
마음 행복한 시인
음유 한 고생인 생
행한 기풍 낭만은
복고풍 멋만 고찰
한 생 낭만길 여나
시인 만고 여정의
인생은 찰나의 꿈
슬픔은 밑천이라
눈 물 은 풀 잎 이 슬
물 젖 은 이 속 슬 픔
은 은 히 핀 씨 방 은
풀 이 핀 근 방 울 밑
잎 속 씨 방 의 원 천
이 슬 방 울 원 함 이
슬 픔 은 밑 천 이 라
^
눈물은 풀잎 이슬
물 젖은 이 속 슬픔
은은히 핀 씨방은
풀이 핀 근방 울밑
잎속 씨방의 원천
이슬방울 원함이
슬픔은 밑천이라
갈망은 달빛 타고
쓴 감 정이 오 다 갈
감 히 열 리 는 야 망
정 열 적 인 희 망 은
이 리 인 생 맑 은 달
오 는 희 맑 은 술 빛
다 야 망 은 술 에 타
갈 망 은 달 빛 타 고
^
쓴 감정이 오다 갈
감히 열리는 야망
정열적인 희망은
이리 인생 맑은 달
오는 희맑은 술빛
다 야망은 술에 타
갈망은 달빛 타고
쓴 감정이 오다 갈
그 후에
감히 열리는 야망
드디어 세상이 야망차게 열린다
몸은 정열적인 희망으로 끓는 까닭에
이리도 내 인생은 맑고 고운 달에
차오른다
오는 희망은 소주, 막걸리처럼
희맑아지니
그에 보태서
야망은 다 술에 탄다
갈망은 달빛 타고 흐른다.
나의 하루처럼
날 들 피 고 지 나
들 끓 는 작 금 의
피 는 생 뜬 여 하
고 작 뜬 신 기 루
지 금 여 기 근 처
나 의 하 루 처 럼
^
날들 피고 지나
들끓는 작금의
피는 생 뜬 여하
고작 뜬 신기루
지금 여기 근처
나의 하루처럼
별이 꽃의 꿈이야
밤 하 늘 반 짝 인 별
하 루 또 한 사 간 이
늘 또 한 자 랑 의 꽃
반 한 자 품 을 시 의
짝 사 랑 을 녹 인 꿈
인 간 의 시 인 듯 이
별 이 꽃 의 꿈 이 야
^
밤하늘 반짝인 별
하루 또한 사간 이
늘 또 한 자랑의 꽃
반한 자 품을 시의
짝사랑을 녹인 꿈
인간의 시인 듯이
별이 꽃의 꿈이야
♡
밤하늘 반짝인 별
하루 또한 사간 이
(별은 하루의 밝음을
사간ㅡ샀다ㅡ 재능이다.
별이 반짝이는 건
그 하루를 다 산 재능때문이다)
늘 또 한 자랑의 꽃
(아름다움을 뽐내는 별은 꽃이다)
반한 자 품을 시의
(내게 반할 자 품을 ㅡ시ㅡ의 /시간과 때
짝사랑을 녹인 꿈
(짝사랑을 녹여주는 꿈 같은 시)
인간의 시인 듯이
(인간의 시인 듯이
빛나는 별이다)
별이 꽃의 꿈이야
별이 시의 꿈이야
손이 참 곱던 그대
한 생 언 제 나 공 손
생 수 행 맘 의 손 이
언 행 도 지 순 한 참
제 맘 지 극 정 성 곱
나 의 순 정 을 품 던
공 손 한 성 품 의 그
손 이 참 곱 던 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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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 언제나 공손
생 수행 맘의 손이
언행도 지순한 참
제 맘 지극정성 곱
나의 순정을 품던
공손한 성품의 그
손이 참곱던 그대
난 빅뱅 끝 생명체
뭇 생 명 다 사 다 난
생 을 맞 추 는 큐 빅
명 맞 이 억 건 빅 뱅
다 추 억 된 다 그 끝
사 는 건 다 그 런 생
다 큐 빅 그 런 운 명
난 빅 뱅 끝 생 명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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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생명 다사다난
(모든 생명들 탄생하여 겪는 시작점)
생을 맞추는 큐빅
(주어진 생을 큐빅처럼
맞추는 여정이다)
명 맞이 억 건 빅뱅
(생명 맞이해주는 억(100000000)건 빅뱅)
다 추억된 다 그 끝
(산다는 것은 추억이 되고
그 끝이다)
사는 건 다 그런 생
(사는 건 다 그저 그런 생이디)
다 큐빅 그런 운명
(다 큐빅 같은 그런 운명이다)
난 빅뱅 끝 생명체
내 꿈도 날개 편다
험 한 길 한 생 힘 내
한 없 이 떠 받 든 꿈
길 이 편 안 들 몸 도
한 떠 안 고 고 도 날
생 받 들 고 핀 활 개
힘 든 몸 도 활 짝 편
내 꿈 도 날 개 편 다
^
험한 길 한 생 힘내
한없이 떠받든 꿈
길이 편안들 몸도
한 떠안고 고도 날 (날다)
생 받들고 핀 활개
힘든 몸도 활짝 편
내 꿈도 날개 편다
꽃보다 아름다워
곱 구 나 내 꽃 네 꽃
구 경 한 고 향 가 보
나 한 창 운 번 진 다
내 고 운 멋 진 정 아
꽃 향 퍼 진 네 이 름
네 가 진 정 이 쁘 다
꽃 보 다 아 름 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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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구나 내 꽃 네 꽃
구경한 고향 가보
나 한창 향 번진다
내 고향 퍼진 정아
꽃향 번진 네 이 름
네가 진정 이쁘다
꽃보다 아름다워
눈물이 진주라면
별 빛 보 다 고 운 눈
빛 나 는 금 도 다 물
보 는 건 된 다 고 이
다 금 된 눈 다 부 진
고 도 다 다 른 왕 주
운 다 고 부 왕 될 라
눈 물 이 진 주 라 면
별빛 보다 고운 눈
빛나는 금도 다 물
(빛나는 금도 담을 /소리글)
(빛나는 금도 다 물/ 금을 눈으로 물다)
보는 건 된다 고이
(눈이 보는 건 뭐든 내것 된다 고이)
다 금된 눈 다부진
(다 금이 된 눈 다부지다)
고도 다다른 왕주
(높게 다다른 왕의 술인들 내것된다
(높게 다다른 왕주, 황제 주식 같은 눈이다.)
운다고 부왕 될라
(그런 눈이거늘 운다고 부자
안될리 있나)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눈은 뭔든 다 된다)
마음이 고와야지
언 행 참 좋 은 준 마
행 복 한 은 빛 웃 음
참 한 그 멋 난 음 이
좋 은 멋 진 생 없 고
은 빛 난 생 빚 고 와
준 웃 음 없 고 심 야
마 음 이 고 와 야 지
^
언행 참 좋은 준마
행복한 은빛 웃음
참한 그 멋난 음이
좋은 멋진 생 없고
은빛 난 생 빚고 와
준 웃음 없고 심야
마음이 고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