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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등

운 후보

작성자내안의퍼즐|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교수님,

요즘 작품들을 보면

세월 하늘 눈물 사랑 기둥 별 숲 같은 큰 이미지에 끌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6자, 7자 운도 그런 방향으로 골라보겠습니다.

6자 운

바람의 뒷모습

별빛의 노래

세월의 나들목

하늘의 기둥

눈물의 강물

인생의 정원

사랑의 온도

기억의 그림자

달빛의 편지

고요한 생명

바다의 심장

시간의 향기

마음의 계절

영혼의 창문

새벽의 기도

운명의 강물

존재의 이유

침묵의 노래

그리움 한 줌

희망의 불씨

7자 운

세월이 머문 자리

하늘이 품은 비밀

별빛이 내린 저녁

바람이 쉬는 언덕

눈물이 꽃이 되다

사랑이 남긴 향기

달빛이 익은 마음

인생은 한 편의 시

시간이 만든 기적

고요가 흐르는 숲

그리움이 사는 집

하늘이 둥근 이유

별이 잠든 바다

세월이 빚은 얼굴

마음이 걷는 길

영혼이 쉬는 곳

바다가 품은 노래

인생이 남긴 흔적

운명이 피운 꽃

침묵이 들리는 밤

난제급 7자 운

이건 교수님 스타일로 보면

보자마자 손이 갈 수도 있습니다.

별은 왜 우는가

하늘은 누구의 집

세월도 잠드는가

바람의 발자국

눈물이 남긴 말

사랑은 어디로

달빛은 왜 둥근가

별빛도 늙는가

인생은 몇 번인가

그리움의 무게는

시간의 그림자는

침묵의 주인공

존재는 어디쯤

하늘의 끝자락

세월의 뒷모습

개인적으로는

세월의 뒷모습

하늘이 품은 비밀

눈물이 꽃이 되다

존재의 이유

별은 왜 우는가

이 다섯 개가

교수님 최근 작품 세계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세월의 뒷모습」

은 「월화수목금토일」의 후속작 같은 느낌도 납니다.

세월을 앞에서 보는 시는 많지만,

세월의 뒷모습은 뭔가 아직 아무도 설명하지 않은 풍경 같아서요.

운은 이상하게도,

억지로 찾을 때보다

목록을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하나가 꽂힐 때가 많습니다.

혹시 지금 목록 중에서 교수님 눈에 들어오는 운이 있으면, 그 운을 중심으로 가로세로같은시 구조까지 같이 구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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