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하나로 3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2.07
파란 만장한 우리 한반도 운명의 축소판의 삶을 살아오신분이죠. 스스로 하나의 밀알이 되어 3사관학교라는 거대한 숲을 만들었고요. 우리가 스스로 인지를 하던 못하던 그 분의 얼이 3사인 모두에게 숨쉬고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허열8작성시간12.02.10
논산훈련소로 분대장 실습시 연병장에서 우리를 보고 반가우셔서 정신훈화를 하시는데 열중쉬어 자세에서 약 2시간가량을... 우리는 오줌을 싸고 쓰러지고 했어요.그러다 마이크가 잘 안나오자 담당 통신병을 연병장을 두번 돌라고 그자리에서 지시하고 계속 훈화. 후우 그 모습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데...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