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삼각형작성시간09.11.14
1번은 저도 의문이에요. 큰따옴표의 구분이 타자기에서 필요했다면 작은 따옴표의 구분은 필요 없었던건가 모르겠네요. 하여간, 390의 종성 ㅈ같은 경우 빈도에 따라서 종성 ㅆ이나 종성 ㅎ보다는 덜 쓰이니까 shift를 눌러야하는 4단에 넣은거죠. 그런데 다른 4단은 특수문자가 차지하고 있고 !만 다른 자리에 가서 그 자리에 넣었지 않을까요?
작성자노란요시작성시간09.11.15
최종 자판에도 작은 따옴표는 있습니다. Shift + 9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여닫개 구분이 없는 작은 따옴표고, 여닫개 구분이 있는 작은 따옴표는 없습니다. 그리고 2번 같은 경우는 좀 생각해 볼만 하네요. 차라리 !와 종성 ㅈ이 자리를 바꾸면 종성 ㅈ은 종성 ㅈ대로 치기 편해지고, !는 !대로 쿼티와 똑같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니,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답댓글작성자바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1.16
검색을 해보니 영문자판에서 작은 따옴표처럼 생긴 기호(') 의 정식 명칭은 ‘아포스트로피’네요, 이 기호의 역할은 I'm, You'll에서 처럼 글자를 생략할 때 쓰이는 일종의 ‘생략표’ 로군요. 그리고 큰 따옴표 모양의 기호(")는 ‘쿼테이션마크’ , 말 그대로 ‘따옴표’ 입니다. 분이나 초, 인치등의 단위를 나타내는 기호라기 보다는 생략표나 따옴표를 이용하여 분·초·인치 등을 표시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맛사탕작성시간09.11.15
1. 작은 따옴표가 없는 것은 저도 의문입니다. 인치 표시를 넣으면서까지 작은 따옴표를 희생한 이유가 뭘까요? 2. 왜 받침 지읒이 쿼티자판 기준으로 1 자리에 있는지 생각해보면, 390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수문자 @, #, $ 세가지를 자주 많이 쓰는 사람은 390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