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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빛목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공세벌식을 배우려는 분들껜, 전 세벌식 391(최종)보다는 세벌식 390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세벌식은 세벌식 초보자가 배우기엔 여건이 안 맞는 면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신세벌식 타자 연습기가 없죠. 저도 처음엔 세벌식 390을 배웠습니다. '한/글 2.5'에서 지원해주는 세벌식이라서 390인 줄도 모르고 썼죠. DOS(도스)용 한/글(아래아 한글) 2.5에서 두벌식과 세벌식을 지원해 줬었죠. 그때 지원해 준 게 세벌식 390인데 그냥 세벌식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한컴 한/글에서 주는 딱지를 붙이고 연습했던 게 까마득한 옛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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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갈빛목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세벌식 390'이 '세벌식 391(최종)'보다 좋은 점은, 첫째, 겹받침 중에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은 빼서 배우기가 쉽다. 둘째, 숫자 글쇠 배열이 계산기와 비슷하다. 셋째, 두벌식에 있는 기호 글쇠들을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벌식 391'을 '세벌식 최종'이라고도 불러서 더 완성도가 나은 것처럼 보이지만, 제 생각엔 '세벌식 390'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신세벌식 얘기를 하러 왔다가 공세벌식 얘기를 조금 했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