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개셋을 설치하면 '콜맥' 자판 설정을 할 수 있나요?
2. 날개셋에서 Caps Lock 을 Back Space 로 쓸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한글 프로그램에서도 콜맥으로 영문작성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 한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한글 타이핑 연습을 하는 중인데, 모아주기(초, 중, 종성을 순서없이 쳐도 글자가 완성되는 기능) 기능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 아시는 고수분들에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자판을 새로 바꾸려고 고민하는 중인데, 이곳 '세벌식 사랑모임"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제 완전히 '세벌식 390'으로 갈아탄 듯 합니다. 약 5개월, 나름 맹연습 했더니 지금은 '두벌식 자판'을 더듬고 있는 상탭니다.
여기에서 읽은 글 중에 세벌식에 익숙해지면 두벌식 자판 배열이 오락가락 한다고 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런 현상이 생기더군요. 이제는 두벌식 자판에는 조금의 미련도 갖고 있지 않게 됐습니다. 진작 연습할 걸 하는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세벌식 390, 정말 "손이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속도" 또한 두벌식에 비해 분명히 낫다는 생각이 들고요. 완쩐히 익숙해진 뒤 '세벌식 최종'도 손에 붙이고 싶은 맘입니다. 아마도 겹자음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세벌식 390' 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영타 연습도 지금 "Dvorak" 과 "Colemak" 을 고민 중이어서 위의 질문을 드려 본 겁니다.
Colemak은 Qwerty 자판과 같은 키 위치가 상당해서 아무래도 배우기가 상대적으로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정하면 가급적 끝까지 밀어붙이는 편이라서 신중하게 선택하려고 고수님들에게 문의드리는 것이니 경험 갖고 계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을 구해 봅니다.
--- 세벌식 정말 만만세!!! 입니다. (지금 이 글도 '세벌식 390'으로 작성했습니다. 야호~~~)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lemak 작성시간 20.01.17 1. 기본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http://blog.sunghyun.kr/221535499288
이곳에서 레이아웃을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2. 불가능합니다.
http://ssg.wo.tc/220695098732
이를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3. 가능합니다.
4. 카페에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cafe.daum.net/3bulsik/JOK2/42 -
작성자세상꼭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19 Colemak 님,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요. 그런데 영어 자판으로 Colemak 을 쓰시나봐요??? 효율이 높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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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탈리쟈 작성시간 20.01.22 1. 날개셋의 설정에서 외부 데이터 없이 colemak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빈 입력 스키마에서 기본 배열을 설정하시거나 로마자 쿼티를 복사하시고 하위 메뉴의 글쇠배열에서 불러오기를 선택하시면 그림처럼 C:\ProgramData\YmSoft\NgsLib\Samples\Non-Hangul\Colemak.key 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 3, 4 답변은 위 Colemak님과 동일합니다.
영문자판으로 colemak은 쿼티보다 확실히 효율적이며 드보락과 대등합니다. 하지만 전 colemak은 150타 정도로 연습해두긴 했습니다만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쿼티를 씁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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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상꼭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30 이제서야 메탈리쟈 님 글을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이제 '세벌식 390' 은 완전히 익힌 상태입니다. 영문 자판으로 쿼티를 버리고 어떤 자판을 배울까 꽤 고민중이라서 질문을 드린건데 은근히 '콜맥'이 호감이 가는군요. 쿼티랑 겹치는 자판도 많고 효율도 좋다고 들어서요. 자판 하나 어느 정도까지 익히는데도 적잖은 시간이 드는게 사실이라서 신중하게 알아본 뒤에 정하고 나면 세벌식 연습때처럼 맹연습을 할 생각이거든요. 그게 '드보락' 이든 '콜맥' 이든요. 아무튼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