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기 때문에 '남사스럽다'라는 말을 잘 씁니다.
그런데, 이 말이 표준말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보니
'남우세스럽다'의 잘못된 말이라고 나오네요.
'남우세스럽다 : 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듯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남우세스럽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듣지를 못할 겁니다.
그냥 '남사스럽다'라고 써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표준말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보니
'남우세스럽다'의 잘못된 말이라고 나오네요.
'남우세스럽다 : 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듯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남우세스럽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듣지를 못할 겁니다.
그냥 '남사스럽다'라고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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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nowing 작성시간 07.05.23 제 생각엔 이 말을 아는 사람 빼고는 어느 지역이든 '남사스럽다'라고 쓰는 것 같아요. ^^ 물론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전 여지껏 '남세우스럽다'가 표준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남우세스럽다' 였군요. ㅠㅠ ^^ 하하하. 찾아보면 이런 식으로 잘못 쓰고 있던 말이 무지 많더군요. ㅠㅠ ^^ 제 주변 사람들도 아무도 못 알아들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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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ayNight 작성시간 07.05.24 전라도에서도 씁니다......"남사스럽다" 혹은 "넘사스럽다"....이런말 어렸을때 많이 들어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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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미오빠 작성시간 07.05.24 오우..처음 알았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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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무니안 작성시간 07.05.25 남우세스럽다.. 저는 처음 듣는 표현이네요. 남사스럽다를 훨씬 많이 쓰는 듯한데 남사스럽다가 곧 표준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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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seph 작성시간 08.02.12 아!, 이거 블로그에서 보고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흑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