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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6 신세기 아직 제가 세모이 자판에는 구체적으로 적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모이 자판 사용은 지금의 공세벌식 타자법을 개발하기 전인 지난 4월 한달 동안 경험 본 것이 전부입니다. 그 당시 세모이로 타자를 칠 때 ㅓ+ㅁ,ㄱ,ㅇ,ㄴ의 손목 비틀림을 극복하기 위하여 ㅓ를 중지로 치기 시작하였고, ㅏ+ㅁ,ㄱ과 ㅣ+ㅁ에서 받침 ㅁ은 약지로, ㄱ은 중지로 쳤죠. 모음 ㅔ도 검지로 쳤고요. 그러면서 이게 도화선이 되어서 공세벌식 타자법도 심도 있게 검토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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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7 신세기 그 당시 제가 정리해 놓은 세모이 자판 타자시 쓴 예외 타법을 보내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니까 어제 제가 올린 글 속에 거의 포함되어 있기는 하네요. 새로 제안한 공세벌식 운지법은 3-P3자판 수정본으로 좀 더 검증을 한 후에 세모이 자판에도 본격적으로 적용해 볼려고 합니다. 지금의 감으로는 w(ㅂ)자리의 손가락 배치에 조금의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소지가 키 접촉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동시에 칠 때에는 손가락 조합이 불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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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6 신세기 < 세모이 자판 사용시 썼던 타법들 >
① 검지로 ㅔ를 치지 않으면 받침 ㅅ(q),ㅂ(w),ㄹ(e),ㄴ(s)을 동시에 치기가 너무 불편하므로 반드시 검지로 ㅔ를 쳐야한다.
② 다음의 경우 ㅓ, ㅕ를 왼손 중지를 사용해서 치면 손목이 비틀리지 않고 자연스럽다.
- ㅓ, ㅓ+ㅇ,ㄴ,ㅁ,ㄱ, ㅕ+ㅁ,ㄱ
- ㅕ+ㄱ에서 ㅕ를 검지로 치면 ㄱ은 엄지로 쳐야한다.
③ 다음 경우에는 받침 ㅁ,ㄱ을 약지, 중지로 치면 손목 비틀림을 막으면서 안정적으로 칠 수가 있다.
- ㅏ+ㅁ,ㄱ, ㅣ+ㅁ, ㅓ+ㅁ
④ 왼손 중지, 약지 동시 사용 : ㅣ+ㄹ
⑤ 왼손 검지, 중지 동시 사용 : ㅛ, ㅘ
⑥ 엄지손가락 사용
- ㅣ+ㄱ, ㅐ+ㄱ, ㄺ, ㄻ, ㄲ, ㄾ, ㄳ, ㅀ -
답댓글 작성자 신세기 작성시간16.06.08 소유 이렇게 세모이 자판에 대해 자세히 연구해주시고 연구하신 결과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부분을 신경써 주셨군요.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부분은 저도 시험 사용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w는 약지로 쳐도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손바닥을 자연스럽게 펴면 검지나 중지는 몸 가운데 쪽으로 모이지만, 약지는 그 기울어짐이 덜하고, 소지는 기울어짐이 없는 수직에 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검지는 g를, 중지는 e와 r 사이를, 약지는 w를, 소지는 q와 Tab 사이를 향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w는 약지로 쳐도 괜찮지 않을지 싶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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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세기 작성시간16.06.08 신세기 세모이 자판은 e 자리에 종성이 있기 때문에 e와 w를 동시에 치는 경우는 ㄼ를 치는 경우 외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ㅓ를 중지로 치면서 w를 약지로 치는 것처럼, w를 약지로 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소지로 w를 치는 경우는 오른손에서 소지로 p를 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른손 소지로 p를 치는 것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세모이 2015 자판이 세모이 2016 자판으로 판올림 되었는데, 그 이유는 오른손 소지로 빈도 수가 많은 ㅗ(p)를 많이 쳤더니 오른손 소지가 다른 손가락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손가락에 무리가 나타나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p를 치는 횟수를 반감시키도록 자판 배열을 ㅜ로 재배치하여 해결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세기 작성시간16.06.08 신세기 즉, 소지로 w를 친다면 마찬가지로 소지가 다른 손가락 쪽으로 휘게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 제가 겪었던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사실 약지로 o를 칠 때에도, n을 동시에 치는 경우 약지에서도 무리가 나타나려고 했습니다. no를 동시에 치려면 손목이 안쪽으로 기울어져야 하지요. 그 상태에서 약지가 중지 쪽으로 기울어져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no=ㅍ 조합을 없애서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손목을 안으로 기울이면 약지와 소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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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세기 작성시간16.06.09 신세기 손목과 손가락의 피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검지나 중지는 지금까지 몸의 안쪽으로 기울여도 큰 문제를 보진 못했습니다. 물론 v+f를 검지+중지로 많이 치면 중지에서 무리가 발생하려 하는 걸 본 적은 있으나 지금까지는 이 사례가 유일합니다.
검지나 중지는 몸의 안쪽으로 너무 기울이지만 않는다면 몸의 안쪽으로 기울여서 쳐도 괜찮은 듯 하지만, 약지와 소지는 몸의 안쪽으로 기울이는 각도를 조절하면 좋지 않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신세기 참, 제가 신세기님께 세모이 자판에 대하여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세모이 초성 배열에 대한 건데요. 초성 ㄴ과 ㄹ을 u와 m자리에 배치하셨는데요. ㄴ을 m자리에 ㄹ을 u자리에 배치하지 않고 그렇게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ㄹ의 초성빈도가 ㄴ보다는 조금 높아 그래도 조금 편한 자리인 m 자리(오른손에서 m은 손목-팔꿈치 선상에 있고 u는 오른쪽으로 조금 벗어나 있어서 오른손 검지로 치기에는 m 자리가 더 편하다고 봅니다.)에 오는 것이 맞고, 오른ㅜ, 오른ㅗ와의 조합에서는 미세하게 ㄴ이 ㄹ보다 많아서 p(ㅜ), [(ㅗ)와의 조합이 편한 u자리에 ㄴ이 오는 것도 맞는거 같은은데요. 동시치기에서 다른 이유가 또 있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