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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대구신천에 살고 있는 동물들(물고기) -6

작성자인계|작성시간22.03.06|조회수942 목록 댓글 0

대구신천에 살고 있는 동물들(물고기) -6

 

대구신천 물이 맑아지니 여러 동물들이 모여들어 살아가면서 시민들을 가까이하여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산책을 하며 그간 찍어둔 동물들의 천태만상을 정리 하여 다음과 같은 차례로 게시하니 잘 감상해보기 바란다.

1 수달 2..백로 3.왜가리 4.청둥오리 5.비들기 6.물고기 7.강아지

 

o물고기

1) 잉어

신천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어디서나 잉어 떼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봉보 아래에는 수백 마리의 잉어 떼가 먹기를 얻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은 대구신천의 명물이다. 그곳에는 잉어 구경을 할 수 있게 자리표시도 되어있고, 먹이도 관리기관에서 매일 주고 있다. 먹이를 주면 불청객인 비들기가 붕어와 먹이 얻기 경쟁을 펼치는 광경은 아주 재미가 있다.

 

o잉어의 탐구

 크고 긴 원통 모양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작은 편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짧다. 비늘은 크며 둥근 기와 모양으로 몸에 덮여있다. 형태와 몸색깔은 살고 있는 곳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난다. 특히 몸색깔은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까지 아주 다양하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짙은 색을 띠며, 다른 지느러미는 옅은 색을 띤다.

적응력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지만, 주로 바닥이 진흙이고 물 흐름이 느린 큰 강이나 호수에서 산다. 잡식성으로 조개류나 새우류, 작은 물고기나 알, 물 속 곤충, 미생물이나 물풀 등을 닥치는 대로 먹고 산다.

겨울이 되어 수온이 떨어지면 활동이 둔해지며, 이듬해 봄이 되어서야 활동하기 시작한다. 수온이 18~22℃가 되는 5~6월 경에 짝짓기가 시작되며 대개 오전에  산란이 이루어진다. 성숙한 암컷은 약 30만 개의 알을 낳으며, 이 알을 물풀의 줄기나 잎에 붙인다. 수정된 알은 10일을 전후로 하여 부화하며, 시간이 지나 25 mm  정도로 자라면 어른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3년 가량 지나면 30 cm  정도가 되며, 20년까지 살았다는 보고가 있다.

 

o물고기의 사진자료

 

2)피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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