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정치 유머
민도 타령
2026.6.6
오세훈 시장이 더 많이 득표한 10개 자치구 가운데 8곳은 1년 사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은 상위 10곳이다(매경).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당 별 서울시 득표 결과를 공유한 한 게시물에, “시민의 권리 행사가 이렇게 돈의 질서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씁쓸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란을 일으켜도 상관없는 맹신인가? 맹목인가? 아니면 자기기만인가?”라고 했다(조선).
"대출 막고 투기꾼 취급. 내집마련 꿈꾼 2030도 與에 등돌려(한경).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2030 세대 75%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것은 집을 살 수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집 값이 올라도 너무 오르고, 대출도 막혀 결혼도 못 하니, 결국 보수가 된 모양이다. 강남을 중심으로 어른들도 부동산과 세금 문제가 왜 없을까!
한강벨트가, ‘돈의 질서로 내란(?) 정당에 투표’하는 낮은 민도를 보였다?
그런데, 정용진의 ‘멸콩’을 연상하여 화들짝 놀란 ‘스벅 탱크 데이’ 사건, ‘공소취소’ 기도, ‘내란 몰이’ 등은 높은 민도인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