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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생활 유머--- "돌아가신 아버지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무 빈소' 열풍

작성자김수형|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명랑 생활 유머

"돌아가신 아버지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무 빈소' 열풍

2026.6.21 한국경제

 

1500만원 드는 3일장 대신…72%가 선택한 '이 장례'

스몰 웨딩처럼 장례도 간소화…'정해진 형식' 탈피

무 빈소·하루장 등 확산상조회사 패키지 변화

"불효 아닌 선택"…간소화 장례 인식 개선 필요

 

장례 문화에 변화가 일고 있다. 빈소를 차리고 사흘 동안 조문객을 맞는 3일장 대신 무빈소 장례, 가족장, 하루장, 2일장처럼 고인과 유족의 상황에 맞춘 장례 방식이 선택지로 떠올랐다. 결혼식에서 스몰웨딩이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장례도 정해진 형식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예단과 폐백을 생략하거나 가족·지인만 초대하는 스몰웨딩을 택하는 사례가 늘었다. 정해진 절차보다 당사자의 형편과 뜻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결혼식 문화가 달라진 것이다.

 

조문 오시는 분들에게 조의금 사절. 맛있는 음식 대접’.

이 거 못 할 거면, 무 빈소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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