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랑 산업 유머--- AI가 무너뜨리는 중산층 사다리

작성자김수형|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명랑 산업 유머

AI가 무너뜨리는 중산층 사다리

2026.6.4 한경

 

AI가 위협하는 것은 단순히 일자리만이 아니다. 청년이 사회에 진입해

중산층으로 올라서던 계층 이동 사다리 그 자체다. 과거의 기술 혁명

이 블루칼라를 대체했다면, 이번 AI 물결은 화이트칼라 사무직을 정조

준하고 있다. 그 맨 앞줄에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이 서 있다.

 

흥미롭게도 20대는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는 세대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 조사

에 따르면 Z세대의 주간 AI 활용률은 72%로 가장 높지만, “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응답 역시 44%1위였다.

 

반면 30·40세대는 AI를 핵심 업무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AI가 숙련자의 생산성은 더 증폭시키고, 정작 경험을 쌓아야 할 청년들의 일자리는 증발시키는 역설을 낳고 있는 것이다. 20대의 불안은 노동시장에서 이미 차가운 현실이 됐다. 메타는 인력의 10%를 감원하며 신규 채용을 축소했고, 아마존과 구글 등 글로벌 테크기업도 채용 문을 닫고 있다.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공인회계사(CPA) 합격자 1200명 중 약 70%가 실무수습기관조차 찾지 못하는 현실은 상징적이다. 사회 초년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축적할 기회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기술혁명에도 블루칼라는 살아났으니, AI 홍수에도 화이트칼라 살아남으리. 30~40대가 하는 AI활용. 그거 남보다 생산성 높게 활용하라. 나의 지인들은 자기 직업분야 정보획득과 주식투자기술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더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