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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론

[스크랩] 리듬을 공부하는 방법

작성자이승주|작성시간12.10.26|조회수280 목록 댓글 0

   리듬을 공부하기에 앞서 리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리듬이란 고정적으로 같은 속도로 지속되는 박(침,beat)사이에서 타악기적으로 두들기는 현상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이라는 것은 개개의 박 사이가 일정하게 템포가 지속되어져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되며 만일 일정한 템포가 지속되지 않는다면 리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며 그때에는 오히려 박만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리듬을 공부할 때에는 항상 일정한 속도로 지속하는 박이 있어야 됩니다  


    리듬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책도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만 분량도 두껍기 때문에 다 소화하려면 많은 시간이 요구되어 수월치가 않습니다  간단히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우선 고정속도로 박을 만들어 줄수 있는 메트로놈을 준비합니다  만약에 메트로놈이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일정한 속도로 손으로 무릎을 칠 수 있는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메트로놈으로 속도 60~70 정도로 고정박을 설정합니다  

     우선 가장 기본으로 그 박을 따라 정확히 같이 소리가 나게 혀로 '타' 소리를 냅니다  여기에서 '따'로 할 수도 있습니다만 '따'로 하면 혀가 긴장이 되어 빠른 리듬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다'로 하게 되면 역시 리듬감이 상실되어 정확한 리듬을 만들기 어렵다고 봅니다  '타'가 가장 적절한 발음이라고 봅니다  소리를 낼 때 메트로놈과 아주 정확히 맞아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메트로놈의 소리를 따라 이런 리듬을 혀로 '타''타'하며 연주하도록 합니다

          ♩♩♩♩♩♩♩♩ 

    수 차례 지속해서 연습하여 똑같이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  지속되는 박을 둘로 나누어 

          ♪♪♪♪♪♪♪♪♪♪♪♪♪♪♪♪

를 '타타'로 내어 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느 8분음표에도 액센트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마치 지속적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처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면 4분음표를 셋으로 나눈 셋잇단 음표를 같은 방법(타타타)으로 하되 역시 어느 음표에도 액센트가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면 4분음표를 넷으로 나눈 16분음표들을 같은 방법(타타타타)으로 연습합니다  어느 경우에나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언제나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처럼 균일하게 들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한 음에 액센트가 들어가면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세밀하게 다섯이나 여섯까지도 연습할 수 있겠으나 처음 단계에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2.두번째 단계에서는 앞에서 연습한 길었던 여러 과정들을 점점 줄여 갑니다  그러니까 4분의 4박자를 가정하고 연습하되 첫마디는 4분음표 4개로, 둘째마디는 8분음표 8개로로, 셋째마디는 셋잇단음표 12개로, 넷째마디는 16분음표 16개로 연습을 합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어느 음표에도 절대 액센트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물론 그 네 마디는 하나의 연습곡처럼 이어서 해야 합니다그것이 익숙해지면 4분의 3박자를 가정해서 같은 방법으로 네마디를 연습하고 그 후에는 4분의 2박자를 가정해서 연습하고 최종적으로는 매 박 마다 다르게 하여 4분음표, 8분음표, 셋잇단음표, 16분음표의 순서로 연습을 합니다  그 방법으로 여러 마디를 연습합니다  역시 액센트는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3.그 다음 단계로, 일정하게 주어진 메트로놈 속도를 따라 무작위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네가지 음표를 '타'로 연주합니다  

이러한 연습과정은 마음이 앞서지 말고 꼭 위의 순차적인 과정을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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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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