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란 피아노나 다른악기의 도 부터 도까지를 1옥타브라고 합니다. 노래잘하는 성악가들이 2.5옥타브정도를 한다고 하니까 7옥타브란 엄청난 음역대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통신상에 보면 어느성악가 7옥타브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7옥타브를 내는 사람은 대성악가들이나 가수 몇명을 꼽을수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7옥타브를 내는 사람은 김준호라는 민요를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대중가수중에서는 7옥타브를 넘는 가수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성 : 흉성, 육성이라고도 하고 보통 말하는 상태의 발성
보통 거의 이 발성으로 노래함.
* 가성 : 숨이 가슴 공명을 타지 않고 바로 나오는 발성
* 두성 : 가성과 마찬가지지만 비강(코)과 머리공명부를 울리며 나오는 발성
* 구음 : 우리나라 판소리 소리꾼 김준호라는 사람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고려시대때 탄생한 독특한 발성. 확실한 음역은 모르겠으나
4,5옥타브대의 초고음 구사. 그 사람이 이걸 구음이라고 했음.
-- 남,여 차이 --
어린아이의 남자, 여자 목소리는 구별하기 힘듭니다. 이유는 성대의 길이나
넓이 등이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변성기 시기가 오면 남,여 모두 성대
의 변화가 오는데 특히 남자가 많은 변화가 옵니다.
사춘기를 지나면 남성의 목소리는 여성보다 약 1옥타브 낮아집니다. 이것은
남성의 성대 주위에 있는 뼈가 발달해서 성대가 길어지고 진동수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의 성대 진동수는 매초 200∼250회이지만, 남성의
경우는 반 이하인 100회 정도 진동하게 됩니다.
음역대는 보통 남자의 경우 진성을 쓸때 최저음은 낮은음 미에서 솔,최고음은
높은음(2옥타브) 파에서 라정도 겠습니다.가성이나 두성을 쓰면 성대 진동수
가 빨라지는데,두성의 경우 최저음은 높은음 미에서 솔부터 최고음은 3옥타브
솔에서 4옥타브 레까지도 갑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상악가(파파로티)는 4옥타
브 라까지도 가능합니다. 이 정도가 성악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남자의 한계음
이 되겠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 한옥타브가 높습니다. 그리서 진성의 경우 최저음은 1옥타브 솔정도고, 최고음은 3옥타브 미에서 솔까지도 갑니다. 가성의 경우 2옥타브 초반에서 3옥타브 후반대까지, 두성을 쓸경우 2옥타브 초반에서 4옥타브 초반대까지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성악곡중 특히 가장 높은 곡으로 모짜르트곡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있는데 4옥타 파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리아중에 4옥타브 솔도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가 여자의 한계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절대음역(평균음높이)은 전체적으로 여자가 높고,전체음역(최저음에서 최고음)은 남자가 넓습니다.
최고음은 남자나 여자나 4옥타브 솔~라정도로 거의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런 음을 낼려면 선천적인 면도 따라줘야 겠고 수년의 피나는 노력이 따라야 되겠습니다. 저런 초고음이 가능한 인간은 세계적으로 5명내외인걸로 압니다.
자신의 음역을 알아보는 방법은 가장 쉽고 확실한 것이 피아노 건반의 음을 따라서 음을 내어 보는 것입니다.그리고 음역을 알아보는 기계도 있습니다. 이것은 진동수(주파수)와 음이 올라가면서 소리가 커지면서 안정화한지 알아보는 기계입니다.가장 편안한것은 피아노를 치면서 한음식 올라가보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안정적인 방법입니다.그러므로 회원님이 노래를 할때 한음씩 올라가는것 같은것은 피아노를 쳐보면서 불러보면 음이 올라가는지 안올라가는지를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아노를 치시지를 못한다면 노래방에서 회원님의 노래를 테잎에 녹음을 한후 음악과 노래소리를 구분해서 들어보신후 음이 올라가는것인지 아니면 내려가는지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혹시 테잎을 들어보신후 한음씩 올라가는 증상이 있다면 음폭에 대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노래는 2 옥타브 (레)에서 노래를 해야하는데 2옥타브 (미)에서 노래를 한다면 전체적인 음폭이 맞지를 않아서 노래가 이상하게 들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음폭을 낼수 있도록 연습을 하셔서 안정적인 음폭을 잡으셔야 합니다.
* 진성 : 흉성, 육성이라고도 하고 보통 말하는 상태의 발성
보통 거의 이 발성으로 노래함.
* 가성 : 숨이 가슴 공명을 타지 않고 바로 나오는 발성
* 두성 : 가성과 마찬가지지만 비강(코)과 머리공명부를 울리며 나오는 발성
* 구음 : 우리나라 판소리 소리꾼 김준호라는 사람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고려시대때 탄생한 독특한 발성. 확실한 음역은 모르겠으나
4,5옥타브대의 초고음 구사. 그 사람이 이걸 구음이라고 했음.
-- 남,여 차이 --
어린아이의 남자, 여자 목소리는 구별하기 힘듭니다. 이유는 성대의 길이나
넓이 등이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변성기 시기가 오면 남,여 모두 성대
의 변화가 오는데 특히 남자가 많은 변화가 옵니다.
사춘기를 지나면 남성의 목소리는 여성보다 약 1옥타브 낮아집니다. 이것은
남성의 성대 주위에 있는 뼈가 발달해서 성대가 길어지고 진동수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와 여성의 성대 진동수는 매초 200∼250회이지만, 남성의
경우는 반 이하인 100회 정도 진동하게 됩니다.
음역대는 보통 남자의 경우 진성을 쓸때 최저음은 낮은음 미에서 솔,최고음은
높은음(2옥타브) 파에서 라정도 겠습니다.가성이나 두성을 쓰면 성대 진동수
가 빨라지는데,두성의 경우 최저음은 높은음 미에서 솔부터 최고음은 3옥타브
솔에서 4옥타브 레까지도 갑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상악가(파파로티)는 4옥타
브 라까지도 가능합니다. 이 정도가 성악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남자의 한계음
이 되겠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 한옥타브가 높습니다. 그리서 진성의 경우 최저음은 1옥타브 솔정도고, 최고음은 3옥타브 미에서 솔까지도 갑니다. 가성의 경우 2옥타브 초반에서 3옥타브 후반대까지, 두성을 쓸경우 2옥타브 초반에서 4옥타브 초반대까지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성악곡중 특히 가장 높은 곡으로 모짜르트곡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있는데 4옥타 파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리아중에 4옥타브 솔도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가 여자의 한계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절대음역(평균음높이)은 전체적으로 여자가 높고,전체음역(최저음에서 최고음)은 남자가 넓습니다.
최고음은 남자나 여자나 4옥타브 솔~라정도로 거의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런 음을 낼려면 선천적인 면도 따라줘야 겠고 수년의 피나는 노력이 따라야 되겠습니다. 저런 초고음이 가능한 인간은 세계적으로 5명내외인걸로 압니다.
자신의 음역을 알아보는 방법은 가장 쉽고 확실한 것이 피아노 건반의 음을 따라서 음을 내어 보는 것입니다.그리고 음역을 알아보는 기계도 있습니다. 이것은 진동수(주파수)와 음이 올라가면서 소리가 커지면서 안정화한지 알아보는 기계입니다.가장 편안한것은 피아노를 치면서 한음식 올라가보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안정적인 방법입니다.그러므로 회원님이 노래를 할때 한음씩 올라가는것 같은것은 피아노를 쳐보면서 불러보면 음이 올라가는지 안올라가는지를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아노를 치시지를 못한다면 노래방에서 회원님의 노래를 테잎에 녹음을 한후 음악과 노래소리를 구분해서 들어보신후 음이 올라가는것인지 아니면 내려가는지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혹시 테잎을 들어보신후 한음씩 올라가는 증상이 있다면 음폭에 대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노래는 2 옥타브 (레)에서 노래를 해야하는데 2옥타브 (미)에서 노래를 한다면 전체적인 음폭이 맞지를 않아서 노래가 이상하게 들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음폭을 낼수 있도록 연습을 하셔서 안정적인 음폭을 잡으셔야 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