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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곡 (국내외)

생명의 양식(C. Franck) - 루치아노 파바로티

작성자namyang|작성시간16.02.19|조회수240 목록 댓글 0

      

       *1978년 캐나다 몬트리올 공연실황*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
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
O res mirabilis, manducat dominum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


[Translations in English]

Heavenly bread that becomes the bread
Of all mankind
Bread from the angelic host that is the end
Of all imaginings

Oh, miraculous thing, this body
Of god will nourish
Even the poorest, the most humble of servants
Even the poorest, the most humble of servants


* 생명의 양식*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맘이 빈자에게 내리어 주소서
낮고도 천한자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님이 해변서 떡을 떼심과 같이
하늘의 양식을 내리어 주소서
낮고도 천한자 긍휼히 보시사
주여 주여 먹이어 주소서
주여주여 먹여 먹여 주소서




밀레 Jean F. Millet(1814~1875)  만종(
晩鐘)

밭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종이 울리는 가운데
부부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이 장면은
, 단순히 노동에서 오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어
쉽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이 빛을 받은 부부의 경건한 자세는
 종교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종교화의 새로운 양식이라고 칭송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작품은 처음 1천프랑에 국외로 팔려 나갔다고 하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팔려 왔을 때는
그 8백 배가되는 80만 프랑으로 올랐다는데도
이 그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1906년에 루브르에 기증되었다고 한다.


* 프랭크가 작곡한 " 생명의 양식" 은

밀레의 만종을 보고 작곡가가 종교적인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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