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죄가 존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 죄는 타락한 아담을 통해 세상에 들어왔고, 이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살과 피로 이루어진 인간은 영원한 불못에 가기 전 평생을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이 살과 피로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의 의를 위해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진리의 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사망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옮기셨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할렐루야!
태초안에 계시던 말씀이 이제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는 우리 안에 있는 기름 부음이요 임마누엘이십니다. 할렐루야!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의를 얻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5장과 6장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혜로 아담에게서 그리스도로 옮겨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례를 받아 그의 죽음에 연합하고, 죄에 대하여 죽고, 그의 부활과 생명에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령 세례를 받는 이유는 죽은 자의 부활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죄와 허물 가운데 죽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살리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일으키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우리 안에 보내심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압니다. 새 언약입니다.
우리는 성령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했습니다. 이것은 죽은 자의 부활이며, 거듭남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그 나라에 들어갑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분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 안에 계시고,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 계십니다. 그들은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라는 사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아버지께로 돌아오심 모두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과 부활을 기념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부활과 거듭남을 기념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음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와 참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면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습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자들이므로,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로 거룩해집니다. 만일 우리가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거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아들이 아버지 안에 계시면 우리가 아들 안에 있고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아들이 우리의 의와 거룩함과 구원이 되신다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요한일서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있게 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 안에 있게 되리라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느니라. 임마누엘, 곧 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기름 부음이 우리의 몸과 죽을 육신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영과 생명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의 영과 생명이 우리의 혼과 육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을 대신 짊어지시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주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점점 더 분명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기 위해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진정으로 참예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찬송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됩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사람들을 용서할 때에만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합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긍휼히 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받고 마음이 깨끗이 되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화평케 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립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새 언약을 받은 자들입니다. 새 언약은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5장에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2장에서는 우리가 한 성령으로 아버지께 나아간다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진실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마음속에 비취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게 되며, 하나가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전함을 이루고 사랑이 됩니다.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하라"는 명령을 이해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연합입니다. 그것은 일치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축복이 우리와 함께함을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정 수경 선교사모든 영광을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