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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제자훈련이 실패한 이유

작성자瑤翰 김요한|작성시간26.06.1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칼럼-제자훈련이 실패한 이유

 

1.종교이론에 의하면 지성교육과 윤리교육이

있고 영상수련이 있다. 이 영상이란 말 때문에

이쪽 저쪽이 시끄럽다. 뭔가를 보려고 하는

갈망이 다 있다. 그래서 관상의 기도나 신사도

주의 등의 신비주의가 등장한다. 기독교는 신비

그 자체다. 그러나 신비주의란 나를 통하지 않고

어떤 이적이나 환상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문자로 기록이 된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에 의해

생명의 말씀 곧 성취가 되는 말씀이 되는 과정이

신비가 아니면 무엇이 신비인가? 기독교는 신비다.

 

2.그럼에도 성경지식을 공부하거나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기독교윤리를 교육하는 것이 제자

훈련이라면 백전백패다. 인간은 교육시켜서 바뀔

존재가 아니다. 표범의 얼룩을 세탁할 수 있겠는가?

문제는 신학의 목적이 예배인데 그만 신학공부에

머물고 말기 때문에 영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다.

지금 기독교는 3가지의 치명적인 허들이 쳐져 있다.

그 중 하나는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신앙공식이다.

그 다음엔 예수의 부활은 있으나 자신의 부활이

빠진 거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성령이 바깥에

나타나는 사역의 영(에피 성령)을 성령세례나 충만

이라고 하는 성령론이다. 그래서 주의 제자는 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닮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3.과거 어떤 목사는 제자훈련을 광인론이라는 말로

표현했단다. 나는 CCC나 네비게이토의 책자를 편집한

내용으로 보고 관심이 없었다. 그건 인간은 가르쳐서

될 존재가 아니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설교를

들어보면 지식과 윤리에 대한 가르침을 아주 은혜(?)

스럽게 또 재미있고 감동스럽게 들리도록 안간힘을 다

하는 모습을 본다. 기록된 성경이 내게 성취가 되어서

생명의 말씀이 되면 성경 한 권만 봐도 충분한 설교가

된다. 성경이 생명책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 책도

보고 저 책도 봐야 한다며 독서를 강조하는 이들이

많다. 그건 지성적인 경건주의이다. 그래서 아마 그의

이름도 다른 책들(?)에 기록이 된 게 아닐까? 농담한

것이니 발끈하지는 말기를…말인 즉 그렇다는 뜻이다.

 

4.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어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난 자로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나의 말씀이 되지 않는다.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성경을 읽고 듣기는 하나

지켜지지 않는다(요14:21,계1:3,22:7) 주의 계명 새 언약을

지키므로(Keeping) 주님이 아버지와 함께 거처를 함께

하시는 임재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집과 그의 나라다.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제자가 되려 애쓸

필요가 없다. 천국시민의 추호윤리가 체화가 되어 산다.

제자훈련을 위해 미칠 필요가 없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몸살이 난다. 어느 때부터 인가 성경과 성경에 관한

책 이외는 쳐다보지 않는다. 그건 내가 다른 책에 녹명이

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 책을 읽어도 나를 찾을 수가

없다. 오직 성경만 나를 증거하신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면

성경이 나를 알려 주신다. 중요한 계기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서 부활과 생명과 연합이 되는 회개이다.

그래서 지성이나 윤리교육보다 말씀과 세례와 성찬이 더

위대하다. 본성교육이며 영성훈련이며 보여주는 말씀이

되어 그야말로 영상으로 보인다. 문제는 부비트랩과 같이

예수 천국, 예수 부활만 있고 아담 안에서 죽었던 자신이

다시 살아난 부활이 없는 것, 또 한가지 바깥에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만 믿는 맹인들, 이 허들을 건너야 하는 거다.

지금은 노아 때와 같이 심판의 홍수가 아니라 에스겔서와

같이 구원의 홍수시대다.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면 궁창 위의 물 남편이신 그리스도 안에 잠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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