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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breakfast [10]

버려진 예수, 드려진 예수

작성자JohnKim|작성시간10.01.30|조회수59 목록 댓글 1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 찌니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16:8-10)

 

  염소 두 마리가 다 속죄제물이지만 한 마리는 하나님께 드려졌고, 다른 한 마리는 광야에 내 쫓겨 이리저리 방황하다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참 제사를 드린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인간들에게 철저하게 버림을 받고 저주의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시고 거기서 가시관을 쓰시고 못 박혀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삼일 만에 다시 다시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므로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그리스도, 이 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버려진 예수에 대한 지식은 많으나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만약 버려진 예수에만 집착을 하면 그의 예배와 기도와 찬송이 십자가에 고정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 그 분의 살과 피를 받아 먹는 것은 버려진 예수의 공로를 인정하는 동시에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지 않고 그 분의 일을 열심히 해 봤자 그 분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자선사업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버려진 예수의 속죄로 죄와 사망에서 구속함을 받아 이제 드려진 예수그리스도와 한 영,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영과 생명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가 그 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이 상태를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었다라고 표현합니다. 성령이 안에서 역사하실 수 있는 영적인 환경을 조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은 생명, 평강과 기쁨이며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는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는 믿음에 의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버려진 예수에 대한 복음만은 반쪽입니다. 속죄는 십자가에서 스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까지 하늘 지성소까지 들어가야 완성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은 하지만 그리 개운치가 않음은 드려진 예수그리스도와 합일되는 진리의 말씀에 확실한 보증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버려진 예수만 붙잡으려고 하지 마세요(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지만…) 버려진 그 분의 행적을 따라 십자가를 건너 하나님께 드려진 그 분을 듣고 믿음으로 붙잡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참 예배이며, 기도이며, 헌신이며, 경배와 찬양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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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화 | 작성시간 10.01.3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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