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절)
이 말씀을 우리는 선교단체 또는 주제별성경공부를 할 때에 참 많이도
암송하고 행위가 아닌 믿음을 강화하려고 오랫동안 붙잡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뭘 믿지 하고 물으면 예수를 믿는 것, 그 피로 구속함을 받은 것,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것, 천국지옥이 있는 것을 믿고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들림을 받을 것, 일부에는 천년 동안 주와 더불어 왕노릇 할 것,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주와 더불어 복락을 누리는 것을 믿는다고 할 겁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 목사가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설교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앞도 뒤도 없이 믿음만이 구원의 확신을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겁니다.
청년 시절 이 구절을 암송하며 신념을 강화할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 두 구절의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이 되어 집니까?
지금 그 분은 나이가 많아 얼마 남지 않은 육신의 수명인데 이와 같은 믿음에
붙잡혀 있으면 남은 육체의 때에 얼마나 많은 밀린 숙제를 해야 할까 걱정입니다.
육신의 자리에서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발견한 베드로도 오순절이 이를
때까지 변곡점을 많이 겪은 다음에 비로소 성령이 임하여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어떠한 비밀을 가진 구원의 복인지 다윗을 예로 설명을 했습니다(행2장)
우리의 믿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믿음의 뒤를 이어야만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구원을 얻는 믿음이 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살아나신 빈 무덤에서 흰 옷을
입은 천사가 주님의 시체가 있던 위아래에 앉아 있는 것을 봤습니다(요20:12)
만일 이 광경이 제자들에게 알려졌다면 그 자리가 주님의 보좌인 것을 알겠지만
아무도 주님이 계신 곳이 법궤 위의 은혜의 보좌임을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신 다음에 비로소 다윗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을 자신의 주로
믿은(행2:34-35) 그 믿음을 제자들도 가지고 그 주님을 항상 앞에 모신 다윗처럼
주의 이름을 부르므로 구원을 받습니다. 이 구원 속에 주의 이름 안에 있는 은사가
다 들어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래서 기도(프로스유케)가 주를 향한 간절한 소원으로
다윗처럼 구원의 주님을 기다리고 기다리게 됩니다. 문제는 성령이 과연 그 안에
임하신 진리의 성령이냐 밖에서 표적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냐 하는 겁니다.
만일 아무런 믿음의 근거 없이 행위 반대의 개념의 믿음을 구원의 확신이라고
하면 성령이 바깥에 나타나는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체험뿐일 겁니다.
이는 신학교에서부터 그리스도의 복음이 제대로 전파되지 못하여 지금의 기독교가
난맥상을 겪으며 믿음과 행위가 혼재되어 자기하기에 달렸다는 신앙이 보편입니다.
성령 운동이랍시고 거의 귀신을 좇아내고 자빠지고 개굴개굴하는 개구리 영으로
방언을 하는 정도가 성령의 임재라고 말하니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와 성령의
보내신 주님을 모독하는 아주 불량한 믿음입니다. 이런 구원을 베푸시려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약속을 진행시키시다가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다시 살려 하늘로 올리셔서 그 우편에 앉히시고
성령을 보내 우리로 하여금 주의 동선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길을 여시고 우리에게 그 길을 제시하고 부르시겠습니까?
아담 안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셨다(엡2:1)는 말씀이 믿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신에 대한 말씀을 듣고 또 들으세요.
또 주께서 나를 붙잡아 일으켜 주와 함께 하늘에 앉히신 것(엡2:6)이 믿어질 때까지
진리의 복음을 듣고 또 들으세요. 그로 인해 이와 같은 구원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이시고 그 자비를 받은 우리로 하여금 그 은혜의 지극히 크심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게 하려고 우리가 손 하나 까닥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맨쇼로 허물과 죄로 죽은 나를 살리셨고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라가실 때에 우리를 함께 끌어올려 가셔서(엡4:8) 그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고는 진리의 복음을 듣고 믿어 성령의 인침을 받게 하셨습니다(엡1:13-14)
그로인해 명실공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하나가 되고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주와 한 몸이 되어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므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겁니다(엡2:11-22)
이와 같은 엄청난 신령한 구원의 복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하셨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토브원 작성시간 25.02.09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으로 귀하게 대접해 주십니다. 귀한 대접을 받은 우리가 새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굳게 지키어 날마다 구원을 이뤄어 가는 하나님의 권속(가족)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瑤翰 김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9 할렐루야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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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5572 작성시간 25.02.1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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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瑤翰 김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0 할렐루야! 주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