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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breakfast [26]

요한일서 강해 2장18-26절(1)

작성자瑤翰 김요한|작성시간26.06.09|조회수164 목록 댓글 3

 성령님은 사모하지 않는 사람에게 임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거저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 한 장이 그 사이에 가려져도

우리의 의지를 그 분께 고백하지 아니하면 임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20년, 30년 해도 성령님께 감히 혀를 못 내미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신다고 하니 감격하고, 

감동은 맛보지만 성령의 충만함은 받지 못하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에게 임할 때도 상이 되고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해도 상이 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무조건 상이 됩니다. 그 상은 기쁨입니다. 축제와 명절입니다.

그 상이 신자들의 능력인데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만

받고는 흡사 어린아이가 밥을 입에 물고 있는 거와 같습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하는 찬송가 가사와 같은 체험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체험이 없으면 언제나 부끄러움을

당해요. 기도할 때도 간증할 때도 부끄럼을 당해요. 내 영혼에

햇빛이 비치는 역사와 내 영혼에 그 빛이 비치지 않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 점을 우리들이 깊이 생각하고 

주여 내 영혼에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주시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는 정도로는 안 되고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모셔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안에 모셔 들이려

하니 힘듭니다. 시어머니를 모시려면 방 한 칸을 준비하듯

성령은 모시려면 내가 죽어야 하고, 그 분 모신 그 다음을

생각해야 하는 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걸립니다.

 

 내 영혼에 햇빛이 비치느냐 아니냐? 이것은 밖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는 잘 몰라요. 그러나 그런 줄 아는 것과 실제는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그 사이에 깊은 골이 놓여 있습니다. 

어쨌던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성령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 주시고 싶어도 내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수용하지 않기 때문에, 곧 하나님이 나를 점령하시기를 허락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점령을 하시지 않고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심령을 성령이 점령해서 주시는 상을 받도록

구해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상을 주시고

또 성령 안에서 기도를 하며 또는 감사를 하고 또는 말씀대로

행하면 그 자체가 상이 됩니다. 뜨거운 감격, 기쁨 이것이 소위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의 복입니다. 이 복을 맛볼 수 있도록

성령이 임하시는 자리로 돌아오는 회개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와 같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젖을 먹고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는 성령이 바깥에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주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에 연합이 된 세례를 아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되어 성령이 그 안에 내주하십니다.

그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계명을 가르치시고

또 계속 생각나게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우리 생각을

반복해서 고치십니다. 그래서 주께서 함께 하시는 거처가 되게

하십니다(요14:23) 세상이 얻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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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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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재길 | 작성시간 26.06.09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han5572 | 작성시간 26.06.1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瑤翰 김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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