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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구인(삶)사랑방

선자령 도보 기행 (2014.7.26)

작성자정만성|작성시간14.07.29|조회수67 목록 댓글 1
대관령, 선자령 산행       
2014.7.26(토)        
1. 모이는 때 : 2014년 7월 26일(토), 7시        
2. 모이는 곳 : 1차(7시): 광화문 세종 문화회관 앞(5호선 8번 출구에서 직진 200m 지점)    
                 2차(7시 30분): 서초구민회관 앞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100m 지점)   
                 3차(7시 50분): 죽전 정류장(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 예상 코스 :  대관령 하행 휴게소 → 야생화 숲길 → 국민의 숲 → 재궁골    
                      → 국사성황당 → 양떼목장 → 선자령 등산로 입구         
   실재 코스
   대관령 하행 휴게소 → 야생화숲길 → 능경봉입구(임도) → 국민의 숲 트레킹코스 → 
   제궁골(이깔나무숲길) → 바우길1구간 갈림길 → 바우길2구간 갈림길 → 국사성황당 → 선자령 등산로 입구
   대관령 마을 휴게소
4. 예상 거리 및 시간 : 약 11km, 약 5시간        
5. 참가 대상 : 정회원 + 동반 1인        
6. 교통편 : 전세버스        
7. 참가 회비 : 1) 전세버스 이용자 - 22,000원(교통비, 아침 김밥, 기타)     
                    2) 개별 참가자 - 3,000원        
8. 입금 계좌 및 마감 시간:       
                               입금 마감 : 7월 24일(목) 24시까지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2 - 581 - 111174 (정현주)    
9. 신청 : 본문에 꼬릿글(번호/닉네임/전화번호/타는곳)       
       예) 1번/ 청계산지기/ 010-9008-0865(공개를 원하지 않으면 쪽지나 문자주세요~!)/광화문   
10. 길동무 : 청계산지기(010-9008-0865)        
11. 준비물 :         
        - 점심 도시락, 간식, 물, 수건        
        - 썬글라스, 등산스틱 등이 있으면 더 편합니다.       
대관령, 선자령을 오르기 전에
선자령(仙子嶺) 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와 평창면 도암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고개 이고
대관령 길이 나기 전에는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선자령을 넘나 듬
선자령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간 데서 유래
령 중턱에는 삼양 축산이 개발한 양떼 목장이 대관령 목장과 함께 있고 령 정상에는 풍력 단지가 
조성되어 새로운 산업 및 관광 자원이 형성된 자연 청정 지역
특히 선자령과 남쪽에 위치한 제왕산 겨울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겨울 산행의 최 적지다 
선자령에 오르니
태풍이 오고 있다는 어수선한 날씨를 예측은 했지만
장조림에 민어 튀김에 설쳐대는 마누라 와 주섬주섬 배낭을 메고 서초 구민회관 앞에 오니
낮 선 얼굴들 이지만 모두가 상기된 얼굴 들이다 
대관령은 눈과 바람으로 유명한 지역에 걸맞게 하행 휴게소 이르니 역시 바람에 세다
영동 고속도로 개통 기념탑을 기점으로 야생화 숲길을 걷는 하늘은 비가 약간 뿌린다
둘레 길 인줄 알았는데 선자령 등산 개념의 코스다
선자령 정상에 오르니 선녀들이  놀고 간 전설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6년전 눈꽃 산행 때도 이런 바람은 없었는데 1년 전 노 부부 실종 사건이 뇌리를 스치고
어떻게 하면 살아 돌아 갈 까만 생각케 하는 세찬 바람이 몰아치니 낭패다
바람과 씨름하고 중부 능선 전망대에 이르니 동해 바다위에 뭉게 구름이 한가하게 떠가는데
새 희망의 무지개가 안도의 평상심으로 돌아오게 하고 무사 산행을 마치게 한 선자 님께 감사 드린다

 

 

 

 

 

 

 

                         만세부른 처자

 

 

                비, 바람, 구름 심상치않은 출발

 

 

         영동 고속도로 개통 기념 탑에서

 

 

 

 

 

 

 

 

                동해(강릉) 바단 전경

 

 

 

 

 

 

 

 

 

 

 

 

 

 

 

 

 

 

 

 

               다시 비, 바람, 구름 시작

 

 

 

                  닭곰탕 요리 (점심)

 

 

                유일한 이정표 하나 남경식

 

 

 

 

 

 

 

 

 

 

 

 

 

 

 

 

                 폰카 한 컷 하다 지갑 날림 (결국 1만원 선자령 입구에 보시)

 

 

 

                 이산가족 발생 살기위한 몸부림 (옛 노부부 생각 남)

 

           디 카메라 놓침/ 폰카 시작

 

 

 

                 전망대에 이르니 희망 무지개가 반긴다

 

 

 

 

 

 

                 강릉 쪽으로 길 잘 못 드는 님들을 기다리며 후 식 막걸리 한사발

            무사 도착 보고

 

                 청계산 지기 님과 감자탕 한그릇으로 마무리

 

               2008년 1월 눈꽃 산행 몇 컷 (시원한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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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조 | 작성시간 14.07.31 예전에 올랐었지요....백설이 쫘악 깔렸을 적...저땐 다리 멀쩡 했었는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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