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선자령 산행 | |||||||||
| 2014.7.26(토) | |||||||||
| 1. 모이는 때 : 2014년 7월 26일(토), 7시 | |||||||||
| 2. 모이는 곳 : 1차(7시): 광화문 세종 문화회관 앞(5호선 8번 출구에서 직진 200m 지점) | |||||||||
| 2차(7시 30분): 서초구민회관 앞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100m 지점) | |||||||||
| 3차(7시 50분): 죽전 정류장(경부고속도로 하행선) | |||||||||
| 3. 예상 코스 : 대관령 하행 휴게소 → 야생화 숲길 → 국민의 숲 → 재궁골 | |||||||||
| → 국사성황당 → 양떼목장 → 선자령 등산로 입구 | |||||||||
| 실재 코스 | |||||||||
| 대관령 하행 휴게소 → 야생화숲길 → 능경봉입구(임도) → 국민의 숲 트레킹코스 → | |||||||||
| 제궁골(이깔나무숲길) → 바우길1구간 갈림길 → 바우길2구간 갈림길 → 국사성황당 → 선자령 등산로 입구 | |||||||||
| 대관령 마을 휴게소 | |||||||||
| 4. 예상 거리 및 시간 : 약 11km, 약 5시간 | |||||||||
| 5. 참가 대상 : 정회원 + 동반 1인 | |||||||||
| 6. 교통편 : 전세버스 | |||||||||
| 7. 참가 회비 : 1) 전세버스 이용자 - 22,000원(교통비, 아침 김밥, 기타) | |||||||||
| 2) 개별 참가자 - 3,000원 | |||||||||
| 8. 입금 계좌 및 마감 시간: | |||||||||
| 입금 마감 : 7월 24일(목) 24시까지 | |||||||||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2 - 581 - 111174 (정현주) | |||||||||
| 9. 신청 : 본문에 꼬릿글(번호/닉네임/전화번호/타는곳) | |||||||||
| 예) 1번/ 청계산지기/ 010-9008-0865(공개를 원하지 않으면 쪽지나 문자주세요~!)/광화문 | |||||||||
| 10. 길동무 : 청계산지기(010-9008-0865) | |||||||||
| 11. 준비물 : | |||||||||
| - 점심 도시락, 간식, 물, 수건 | |||||||||
| - 썬글라스, 등산스틱 등이 있으면 더 편합니다. | |||||||||
| 대관령, 선자령을 오르기 전에 | |||||||||
| 선자령(仙子嶺) 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와 평창면 도암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고개 이고 | |||||||||
| 대관령 길이 나기 전에는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선자령을 넘나 듬 | |||||||||
| 선자령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간 데서 유래 | |||||||||
| 령 중턱에는 삼양 축산이 개발한 양떼 목장이 대관령 목장과 함께 있고 령 정상에는 풍력 단지가 | |||||||||
| 조성되어 새로운 산업 및 관광 자원이 형성된 자연 청정 지역 | |||||||||
| 특히 선자령과 남쪽에 위치한 제왕산 겨울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겨울 산행의 최 적지다 | |||||||||
| 선자령에 오르니 | |||||||||
| 태풍이 오고 있다는 어수선한 날씨를 예측은 했지만 | |||||||||
| 장조림에 민어 튀김에 설쳐대는 마누라 와 주섬주섬 배낭을 메고 서초 구민회관 앞에 오니 | |||||||||
| 낮 선 얼굴들 이지만 모두가 상기된 얼굴 들이다 | |||||||||
| 대관령은 눈과 바람으로 유명한 지역에 걸맞게 하행 휴게소 이르니 역시 바람에 세다 | |||||||||
| 영동 고속도로 개통 기념탑을 기점으로 야생화 숲길을 걷는 하늘은 비가 약간 뿌린다 | |||||||||
| 둘레 길 인줄 알았는데 선자령 등산 개념의 코스다 | |||||||||
| 선자령 정상에 오르니 선녀들이 놀고 간 전설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 |||||||||
| 6년전 눈꽃 산행 때도 이런 바람은 없었는데 1년 전 노 부부 실종 사건이 뇌리를 스치고 | |||||||||
| 어떻게 하면 살아 돌아 갈 까만 생각케 하는 세찬 바람이 몰아치니 낭패다 | |||||||||
| 바람과 씨름하고 중부 능선 전망대에 이르니 동해 바다위에 뭉게 구름이 한가하게 떠가는데 | |||||||||
| 새 희망의 무지개가 안도의 평상심으로 돌아오게 하고 무사 산행을 마치게 한 선자 님께 감사 드린다 | |||||||||
만세부른 처자
비, 바람, 구름 심상치않은 출발
영동 고속도로 개통 기념 탑에서
동해(강릉) 바단 전경
다시 비, 바람, 구름 시작
닭곰탕 요리 (점심)
유일한 이정표 하나 남경식
폰카 한 컷 하다 지갑 날림 (결국 1만원 선자령 입구에 보시)
이산가족 발생 살기위한 몸부림 (옛 노부부 생각 남)
디 카메라 놓침/ 폰카 시작
전망대에 이르니 희망 무지개가 반긴다
강릉 쪽으로 길 잘 못 드는 님들을 기다리며 후 식 막걸리 한사발
무사 도착 보고
청계산 지기 님과 감자탕 한그릇으로 마무리
2008년 1월 눈꽃 산행 몇 컷 (시원한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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