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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구인(삶)사랑방

팔자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덕을 쌓는 일이다.

작성자유 래 영|작성시간26.09.14|조회수49 목록 댓글 0
팔자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덕을 쌓는 일이다.
  


사람은 사주팔자에서 벗어날수 없는가
세상을 70여년 살다보니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궁금중도 많았는데 집안에 
역학을 하시는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사람의 힘으로는 자신의 고유한 사주팔자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면서 수천명의 사주를 보았는데 거의 틀림이 없다고 했다,
내 생각에는 그러면 세상이 정해진 운명을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순응을 한다면
상은 발전하지 않을 것이며 미신이 판을 치기에 믿지 않으며 많은분들이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식으로 프론티어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 어느 책에서 보니 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 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라는 말도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공덕을 많이 쌓는 일을 많이 하다보면 하늘이 복을 내려서
전생에 업보를 소멸 시키고 금생이나 내생에는 더 행복하고 잘살수 있는 것이
인간사 도리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가능한한 불교에서 말하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무주상보시 (無住相布施)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어느 스님과의 대화중에 운명론에서 벗어나는 방법
오래전부터 아는 스님과 대화를 했는데 그분 이론은 우리가 흔히 역학에서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어려운 재난을 뜻하는 삼재(三災, 물, 바람, 화재)를 피하려고 하는데
서민들이 고단한 세상이 삼재가 아닐때가 없었다고 하면서 점쟁이 말을 믿지말고
세상의 모든 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에 의하여 업보를 받는다고 하고 세상을 살면서
선한일을 많이 하면 반찬그릇이 국그릇처럼 넓어지고, 국그릇은 바가지 만큼 넓어지는
것이기에 사주팔자 보다는 남을 돕고 동,식물의 생명을 연장 시키고 살려주는 보시를
많이하면 팔자가 바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요범사훈의 운명을 뛰어 넘는 길을 읽고 감명받았다
우연히 어느 칼럼을 읽던중에 요범사훈이란 내용을 보고 즉시 인터넷으로 "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불광출판사,10,800원)을" 구입하여 읽었는데 주요내용은 팔자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공덕(적선)을 쌓는 일을 강조하면서 
옛 사람들이 공덕을 쌓았던 사례를 여러 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공덕 (적선
)을 많이 하라고 한다 이책은 명대(明代)의 학자 원료범(袁了凡.1533~1606)이 자식을
훈계하기 위해 남긴 책 이라고 하며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수백년 동안 개운서(改運書)
로서 자식을 교육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세대가
읽어야할 책으로 생각한다




요범사훈은 우리사회에서 명사들의 필독서 라고 합니다
이책의 내용에 대하여 검색을 해보니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명사들의 필독 이라고 
하여 널리 알려진 책인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나이에는
자식들이 잘되는거를 바라는 심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도 올바른 정신자세로 강인한 생활력으로 자손들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도 이 책을 읽고 나서 깊은 내용을 장성한 자식들에게 교육을 하거나,
손자와 손녀에게도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교육을 시켜도 좋고 아니면 내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서도 권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내 자신을 반성을 해보면
인터넷에 소개된 명사들이 책을 소개한 내용과 후기를 읽어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하여 대입을하면서 나는 그동안 남한테 공덕을 많이 했는가? 하고 반성을
해보면 오히려 나의 욕망을 위하여 많은분들 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예를 들자면


1, 남을 진정으로 돕기 보다는 잔머리를 굴려서 내가 이익을 보지 않았는가
2, 여러곳에 스폰서를 하면서도 내이름을 빛내기 위하여 찬조한 경우가 많았다
3, 즐거움을 위하여 낚시나 사냥을 해서 동물과 물고기, 곤충의 생명을 죽인적이 있었다
4, 나에게 조금이라도 공격하면 즉각 반격했는데 수양이 부족했다
- 성철스님은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 가장 큰 수행이고 공부라고 하셨다


5, 진정으로 타인을 위하여 조건없이 도와주어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공덕이 있었는가
6, 스스로 下心 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소시민적 영웅심리로 자가도취를 하지 않았는가
- 김수환 추기경님은 스스로 바보라고 하면서 낮추었고 내탓이요를 외치셨다
7, 모든 생명을 살려주고 보호하는 방생과 노력을 해본적이 거의 없었다




남을 위하여 기도를 하시라는 정우스님의 법문
내가 오래전에 양재동의 구룡사에서 불교대학을 다닐때 주지 정우 큰스님은
법문에서 세상의 모든 것과 영가나 다른사람을 위한 기도는 열심히 드리면 우주의
세상 이치 법칙은상대를 위하여 열심이 기도를 할지라도 그 공덕의 70%는 기도를
하는분 에게 회항을 한다고 하면서 제발 절에 와서 남편이나 자식들 잘되라고 기도를
하는 기복종교 (祈福信仰)을 하지말고 미리 공덕을 쌓는 作福信仰 정신을 가지라고
강조를 하시는데 백번 맞는 말씀으로 생각하면서 나의 종교에 대한 크나큰 화두(話頭)
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가만히 생각해보니 칠십평생을 살면서 나와 가족만을 위해서 일했지 전혀 관게없는
다른사람을 위하여 노력한 공덕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반성하고 참회를 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공덕을 쌓는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려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사
우리 가정과 자식들이 잘되고 못되는 것은 내가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아래 내용은 제가 쓴글에 이해를 돕기 위하여 조용현 교수가  
요범사훈 요약한 것을 인터넷에서 퍼와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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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원광대 교수의 요범사훈 주요내용 소개


인간의 운명을 연구하면서 가장 당혹스러운 일은 그 사람의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을 때이다. 사주팔자가 좋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쁜 운명을 좋은 운명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 그 방법과 사례를 기술한 책을 이번에 소개하고 싶다.

명대(明代)의 학자 원료범(袁了凡.1533~1606)이 자식을 훈계하기 위해 남긴'요범

사훈 '(불광출판부)이 바로 그 책이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수백년 동안 개운서
(改運書)로서 널리 알려진 명저이기도 하다. 원료범은 무슨 사연이 있어 이러한 책을
쓰게 되었는가. 그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생계를 위해 의학공부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상수역학(象數易學)에 정통한 공(孔)선생을 만났는데, 이렇게 예언하였다.

"당신은 의학공부를 그만두고 학문을 해서 벼슬을 할 운명이다. 초시에서는 14등으로

합격하고, 그 다음 시험은 71등으로 합격한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9등을 할 것이다."
다음해 시험을 쳤는데, 세 시험의 등수가 모두 적중하였다. 그 다음에 공선생은
'모년에 공생 (貢生)이 되고 공생에 뽑힌 후 모년에는 사천성의 대윤이 된다. 대윤에
부임한 지 삼년반이 지나면 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53세 8월 14일
축시에 거실에서 죽는다. 아깝게도 자식은 없다'고 예언하였다.

10대 후반에 들었던 이 예언은 관직생활을 할수록 신기하게도 다 들어맞았다.

이로 말미암아 원료범은 나아가고 물러남, 더디고 빠름도 운명에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였다. 나는 53세가 되면 죽을 것이다! 그래서 매사를 담담하게
생각하고 더 이상 뭘 구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숙명론자가 된 것이다.

그러던 그가 37세가 되던 1569년에 우연히 남경 서하산(棲霞山)에 머무르던

운곡 선사를 만나면서 인생관이 바뀐다. 사흘 밤낮을 운곡 선사와 토론하면서
운명은 바뀔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된 것이다. 운곡 선사 가르침의 핵심은 '지금
당장 생각과 습관을 바꿀 것'과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할 것'이었다.

이 두 가지 가르침에 감명받은 원료범은 이전까지 자신의 호가 학해(學海)였는데,

이날 이후로 '평범을 끝마친다'는 뜻에서 호를 '요범(了凡)'이라고 바꾸었다. 요범은
이후로 혼자 있을 때에도 항상 생각을 맑게 가지려고 노력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덕을 쌓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였다.

원료범에 의하면 사람이 생각을 바르게 가지려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스스로

신통한 꿈을 꾼다고 한다. 더러운 오물을 토해 내거나 옛 성현이 자기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기도 하며, 혹 허공을 날거나 걷기도 하고 좋은 깃발이나 보물 덮개
기타 각종 훌륭한 사물을 얻는 꿈을 꾼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모두 다 허물이
사라지고 죄가 없어지는 징표라는 것이다.

마음을 닦으면 꿈의 내용이 달라지고, 꿈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조짐으로 해석된다. 원료범은 또한 팔자를 고치기 위해 3천가지 공덕을
쌓기로 결심하였다. 장부책을 만들어 놓고 한 가지 선행을 할 때마다 즉시 붓으로
기록하였다. 그의 부인은 글을 쓸 줄 몰랐기 때문에 기록을 할 줄 몰랐다.

그 대신 매번 착한 일을 실천할 때마다 거위 깃대에 인주를 묻혀 달력의 날짜

위에 하나씩 동그라미를 찍었다. 가난한 사람에게 음식을 보시하기도 하고, 더러
산목숨을 사들여 놓아주기도 하였다(放生). 하루에 많게는 10개의 동그라미가
찍히기도 하였다. 그 와중에 팔자에는 없던 아들을 낳게 되었다.
1583년에는 드디어 3천개의 동그라미가 완성되었다.

3천 공덕을 쌓은 지 얼마 후에 원료범은 벼슬이 승진하여 현감이 되었다. 현감이

된 후에는 다시 1만 공덕을 쌓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현감이 되면서 하루 종일
관청에서 자리를 지키고 근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공덕 쌓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진 셈이다.

요범의 부인은 "내가 전에 집에 있을 때에는 서로 도와 선을 행하였기 때문에,

3천 가지 선행을 그런 대로 완성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1만개나 발원해 놓고
관청 안에 행할 만한 일이 없게 되었으니 언제 이 공덕을 성취한단 말입니까?"하고
남편에게 상의하였다. 그러고 나서 요범은 우연히 꿈에 한 신선을 만나게 되었다.
자신이 선행 발원한 일이완성되기 어려운 까닭을 여쭈었다.

그랬더니 그 신선이 말하기를, "그대가 현감이라는 자리에 있으니 백성들에게

물리는 세금을 조금만 감해주면 1만 가지 선행이 한꺼번에 완성될 것이다" 라고
일러 주었다. 당시 세금은 토지 한 마지기당 이할 삼푼 칠리(23.7%)를 거두었다.
꿈에 신선이 일러준 대로 요범은 이를 대폭 줄여 일할 사푼 육리(14.6%)로 낮추었다.
벼슬이라는 자리가 한방에 1만 가지선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찬스이기도 한 것이다.

원료범은 이러한 정신수양과 공덕으로 인하여 일찍이 공선생이 예언하였던

53세라는 운명적 한계를 훨씬 넘어 74세까지 천수를 누렸다.

팔자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공덕(적선)을 쌓는 일이다.

막고 푸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요범사훈'에서도 적선을 강조한다.
이 책은 옛 사람들이 공덕을 쌓았던 사례를 여러 가지 소개하고 있다.

복건성의 양영이라는 사람은 대대로 강에서 배로 행인들을 건네주는 일이 생업이었다.

한번은 비가 오래 와서 강물이 불어 넘치고, 마침내 제방이 무너져 민가가 온통 물에
잠겼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물살을 따라 하류로 떠내려오자, 다른 배의 주인들은
모두 떠내려오는 재물을 건지는 데만 힘썼다. 그런데 유독 양영의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사람을 구하는 데에 힘쓰고, 재물은 건지지 않았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그들을 비웃었다.

그러나 양영의 아버지가 태어날 때에 이르러 집안이 점점 부유해졌다. 어떤 신선이

도사로 변장하여 그 아버지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그대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음덕을 많이 쌓아 자손들이 틀림없이 부귀 영달을 누릴 것이니 저 곳에 묘를 쓰는
것이 좋겠소."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쳐 준 곳에 묘를 썼는데 과연 그 이후로 후손들이
줄줄이 벼슬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어떤 사람이 착하게 살았는 데도 그 자손이 흥성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진짜 선[眞善]과 가짜 선[假善]이 있다고 설명한다. 가선은 공덕이 아니다.
진선과 가선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남에게 이로운 것은 선이고, 자신에게 이로운
것은악이다. 남에게 이로우면 남을 때리고, 남을 욕하는 것도 모두 선이 될 수 있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남을 공경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도 모두 악이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이 선을 행할 때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모두 공(公)이고, 공(公)이면
진짜 선이다. 자기를 위하는 것은 사(私)이고, 사(私)이면 가짜 선이다. 또 마음에다
뿌리를 두는 것이 진짜이고, 겉으로 형식과 모양만 내는 것은 가짜이다. 무위(無爲)로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 진짜이고, 유위(有爲)로 억지스럽게 하는 것은 가짜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스스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요범사훈'은 운명을 뛰어 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말하자면 팔자 고치는 책인 것이다.

그 핵심은 공덕을 쌓는 일이다. 팔자라는 고정된 붕어빵 틀을 깨부수는 쇠망치는 공덕
이라는 쇠망치이다. 문제는 실천이다. 팔자를 안다고 하더라도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팔자에 끌려다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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