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폐허로 인하여 1960년대 국민소득이 100불도 안 되어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의 김기수 선수가 아시아 챔피언이 되자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1966년 6월 25일 그 김기수 선수가 이탈리아 선수
벤베누티를 이기고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챔피언이 되자 온 나라가
환호성으로 뒤집어지다 시피 했습니다. 감격시대라고 할까?
1970년대 들면서 아시아 최강 유재두 선수가 등장하였고,
홍수환 선수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었고
그 홍수환 선수는 또 파나마에서 지옥의 사자라고 불리던
카라스키야 선수에게 네 번 다운을 당하고도 다섯 번 째 일어나
카라스키야를 침몰시킨 4전5기의 신화, 그 감격의 순간을 잊으셨습니까?
레슬링은 김일, 오승립, 양정모, 축구는 이회택, 이세연, 김호, 김정남
배구는 강만수, 탁구는 이 에리사, 양궁는 김수녕, 육상은 임춘애,
못 먹고 못 살던 그 시절 라디오와 TV앞의 국민들을 열광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급한 불 껐으니 지나간 옛이야기에 불과한 것입니까?
복잡한 이 세상에 살면서 실수 한번 안 하는 사람 있습니까?
같은 값이면 이해와 배려가 좋은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일시적인 판단으로 매사에 타인을 까는 것은 권장할 사항이 아닙니다.
내 입으로 내 손가락으로 날카롭게 남의 흠을 들이 까는 까병도 좋고,
~~하면 좋았을 껄, ~~하면 더 좋았을 껄, 뒷북치는 습관성 껄병도 좋지만
현재까지 임관한 동문들을 합쳐야 약 4만 8천명인데 동문끼리
단합하지 않으면 위태롭다는 것을 지난 47년간 체험했습니다.
중차대한 업무가 산적한 총동문회측에 무엇을 요구하기 이전에
모교를 위해서 총동문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으면 안됩니까?
동문은 총동문회 주인입니다. 주인은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동문 간에 설령 섭섭하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인터넷에 호소,
공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그 동문을
직접 만나서 쓴 소주 한잔 기울이며 말씀 나누시면 보기도 좋습니다.
잘되는 집은 며느리가 애를 배지만 안되는 집은 허구헌 날 부부싸움,
형제싸움으로 조용할 날이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는 영광의 상처입니까?
집안 싸움에서 이긴다 한들 트로피를 받습니까? 메달을 목에 걸겠습니까?
'아니면 말고' 식의 데모하듯 투쟁적인 과거와 달리 세상은 포용과 배려가
지배적인 추세로 IT가 찬란한 이제는 칭찬과 격려의 시대라 판단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88명의 동문및 동문가족, 문인들이
집필한 충성문학 책을 다음과 같이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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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동문회 카페가 2011년 1월 15일 이래 일취월장의 발전을 거듭
2015년 8월 30일 현재 카페에 가입한 동문이 3561명이 됩니다.
전국의 모교 지역동문회 중 최초로 4년 연속 자체문학지를 발간,
'충성문학' 책자는 매년 1천권 씩 동문들에게 증정되었습니다.
1차는 2015년 9월 5일 제9회 총동문회장기 축구대회시 충북 제천
축구장에서 참석한 전국의 지역축구단 동문들에게 증정하고
오는 11월 28일 경기남부동문회 송년회시 증정용 1백권을 제외한 잔량을
개별 동문들께 다음과 같이 현지 화성시 병점에서 직접 증정됩니다.
ㅡ 다 음 ㅡ
* 일시: 2015년 9월 12일(토요일) 부터 선착순
매주 토요일 11시 증정
* 장소: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1번 출구 (우체국)
* 대상: 희망하는 3사 동문 (각 1권)
* 문자전송 연락처: 010-5608-3311
ㅡ사전에 접수된 정량만큼 정시에 지참, 대기하겠습니다.
※ Daum 주소창에 “경기남부동문회”를 입력시
육군3사관학교 경기남부동문회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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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편]
축 사 9기 강성용
축 사 6기 김종태
축 사 6기 신상태
발간사 16기 송장출
1기 김봉수; 사람아, 쉬어가자
1기 김승은; 축구장에서
1기 남인우; 징비록의 교훈과 오늘날의 현실
1기 박용태; 70대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이다
1기 신원호; 110년 전의 역사를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2기 서효찬; 손등
3기 차상춘; 살다보니 이런 좋은 일도
4기 이재평; 광복 70주년 대한민국
4기 최해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5기 김창주; 국방FM 개국 58주년과 나
5기 임용빈; 좋은 습관으로 내 인생 바꿔보자
6기 김영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7기 김영일; 사랑
7기 엄치현; 기상나팔 소리 멀어져간 날에
7기 이희성; 국가의 미래를 위해 효심을 부활
7기 정두근; 상존배 신문 창간사
8기 김보상; 가을에는 님 곁에서
8기 김일생; 희망적인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자
8기 이범선; 아침
8기 허 열; 나의 아내
9기 김영조; 천 년 살 것으로 착각하는 동기들에게
9기 김현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9기 유래영; 복권 당첨과 같은 기분 좋은 이야기
9기 윤옥현; 막내딸을 시집보내며
9기 최상화; 얼어붙은 장진호 전투
10기 권오경; 사랑하는 당신
10기 박천욱; 그리움
10기 이재욱; 광복 70주년 소감
10기 이종구; 해후
10기 최기석; 해 뜨는 고향
11기 김성묵; 개망초
11기 신사순; 자신을 경영하자
11기 신성호; 하얀 찔레꽃
12기 손은숙; 천천히 걷더라도 멈추진 말자
12기 이권헌; 미움, 괴물을 닮게 한다
12기 정인하; 기다림
12기 조희석; 보훈
13기 구형회; 국민 안보의식이 北 도발 막는다
13기 권태오; 국방 FM이 만난 사람
13기 김종두; 가정의 달에 효를 생각한다
14기 김민철; 6월의 연(鳶)
14기 김영수; 사람이 최고
14기 박형규; 안 되면 되게 하라
15기 김현철; 미완성의 여백
15기 문도진; 가위 바위 보
15기 홍송엽; 그렇게
15기 임한율; 낙엽으로부터
15기 탁여송; 당신은 누구십니까
16기 송장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현충일 외
16기 홍흥표; 나의 체험 수기
17기 노동식; 태초에 주신 사명
17기 손천헌; 5분의 위력
17기 우보환; 섬 그리고 강화
18기 장숙영; 어제 국립 현충원을 찾았어요
19기 유동환; 시인에 대하여
21기 정기선; 기다림
22기 이상엽; 당진의 추억
23기 오주택; 동문사랑! 3사 서울 FC 화이팅
26기 박범식;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자
26기 서채윤; 2015년 새해
26기 이석엽; 고향의 사계
26기 전진호; 공수교육
33기 이진희; 현충원의 인연
[동문가족 편]
김향임 1; 흔적
김지선 16; 부레옥잠
강연옥 16; 꽃과 쓰레기
신유정 22; 개망초
안선희 26; 내 하나가 동문 발전이 된다면
홍은아 29; 방가지똥
이서연 43; 나의 고향 독도
장현은 52; 또순이 마누라
[문인 편]
김기부; 대조영
김두산; 시인은 노래한다
김봉균; 신발장
김종철; 들풀에 누워
김태경; 호수
박일소; 안개 사랑
서성택; 물은 생존의 보물이다
신종현; 영원한 대한민국
이강희; 여름꽃
이서인; 현충원에서
이영순; 향기
이영희; 푸른 대나무
이정태; 황혼
전용숙; 꽃잎
정석현; 단오날
정숙영; 여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