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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가 보는 민주당 구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 제가 민주당 당적 가져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가질 게 확실한 사람인

작성자정동희|작성시간26.06.09|조회수325 목록 댓글 0

“정동희가 보는 민주당 구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

제가 민주당 당적 가져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가질 게 확실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한테 민주당 이야기를 듣는 것도 귀한 경험이라 생각해주시고~

 

여러분들 8월달에 전당대회 하시죠

이와 관련한 정동희 뷰 시작합니다

 

【 이틀 전까지만 해도 】

오늘이 화요일 밤인데, 일요일 밤까지만 해도 저는 8월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로 뽑힐 가능성 70%로 봤습니다.

그런데~

 

【 어제 】

어제 월요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사 나올 때 그럴려니 하고 지나갔는데, 환율 약세 관련하여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코멘트 듣자마자, 70% 가능성을 즉시 60%로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오늘 】

오늘 비행기 떠날 때 안나갔다는 기사와 글로벌 측면에 어떤 뉴스(바로 조금 전에 올린 제 글 참조 요망) 접하고, 다시 가능성을 50%로 수정합니다.

 

혹자가 ‘니가 알면 뭐 안다고’라고 반문하실 분을 위해 한 마디 더 드립니다.

제가 1993년도에서 1995년2월 사이에 군 제대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복학해서 공부했을 때 이번에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와 도서관 같은 스타디 그룹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입니다. 그래서 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 다른 당적이지만 엄청나게 관심깊게 봤습니다.

그리고 전당대회 당일 일말의 희망을 그래도 갖고 있었던 당시 박찬대 대표후보가 수첩을 펴고 나름 무얼 적고 있다가 아마도 경기 인천 결과 발표 즈음 수첩을 접었던 거 같았는데요, 그 때 저도 좀 놀랐습니다.

그래서 명색이 당시 친명 2인자였던 그가 왜 이런 차이가 났나 하는 이슈에 대해 개인적으로 연구 좀 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저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틀 전/어제/그리고 오늘 당시 제가 분석했던 요인들이 다시 조금씩 생각납니다.

 

오늘 제 글을 보신 민주당 관계자들을 위하여 제가 8월17일 전당대회 결과 나고 나서 에필로그 짧은 글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민주’가 무엇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민주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여러분 간판에 적힌 글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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