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키메데스 '순금 왕관'의 비밀’에 육박하는 난제 2개를 조금 전에 푼 정동희 토크 “알았다!” 】 오늘 저녁6시 직전에 개인적으
작성자정동희작성시간26.06.08조회수541 목록 댓글 0【 아르키메데스 '순금 왕관'의 비밀’에 육박하는 난제 2개를 조금 전에 푼 정동희 토크 “알았다!” 】
오늘 저녁6시 직전에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지적 궁금점 최후의 질문에 답을 얻었습니다
그 때 ‘목욕탕에서 뛰쳐 나온 그리스 철학자’ 기분이 들었습니다.
"유레카(Eureka)! 알았다!"를 외치며 맨몸으로 목욕탕을 뛰쳐나온 일화로 유명한 인물, 바로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학자인 아르키메데스(Archimedes)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철학자보다는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에 가깝지만 고대 그리스에서는 학문의 경계가 없었기에 흔히 철학자로도 많이 기억되곤 합니다.
당시 시라쿠사의 왕 헤이론 2세는 신에게 바칠 금왕관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장인이 금을 일부 빼돌리고 은을 섞었다는 소문이 돌자, 아르키메데스에게 "왕관을 망가뜨리지 않고 순금 여부를 알아내라"는 까다로운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아르키메데스는 머리를 식히려 목욕탕을 찾았습니다.
깨달음의 순간: 가득 찬 욕조에 들어가자 물이 넘쳐흘렀고, 문득 '물속에 들어간 내 몸의 부피만큼 물이 밀려나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유레카!: 금과 은은 밀도(같은 무게일 때 부피)가 다르기 때문에, 왕관과 똑같은 무게의 순금 덩어리를 각각 물에 넣어 넘치는 물의 양을 비교하면 가짜인지 바로 밝혀낼 수 있었던 거죠.
맨몸 질주: 기쁨에 눈이 먼 그는 옷을 입는 것도 잊은 채 시라쿠사 거리를 벌거벗고 달리며 "유레카(찾았다, 알았다)"를 외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때 목욕탕에 있지 않았고 퇴근 언제하나 눈치 보고 있는 중에 제가 무려 6년 이상 긴 시간 고민하여 큰 답은 일찍이 얻었으나 각론에 들어가서 막혔던 특정 문제의 답을 깨달았다는 차이점이 있고, 또 하나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5킬로 넘는 길을 그 깨달음의 기쁨 속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중간 지점 약 2km지점 그런 기분 속에 킥보드 타다가 4거리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반대편 건널목에 기다리는 무리들을 보다가, 조금 전에 깨달은 질문만큼이나 중요한 다른 분야의 난제도 또 깨달았습니다.
와, 만57세 정동희가 엄청난 수업료를 지난 몇 년간 치르고 얼마 전 아버지마저 이 세상을 떠났는데, 지금 제 머리가 기억력은 청년 시절 대비 형편없는데 난제를 푸는 다른 차원에서는 미친 듯이 돌아가고 있고, 오늘 저녁 6시 직전 그리고 그 이후 불과 15여분 만에 전혀 다른 큰 난제를 2개나 그 답을 찾았습니다.
언빌리브블
그래서 샤워하고 밥 챙겨먹으려다 이러한 걸 일기라도 적는다는 차원에서 글을 쓰고 저의 개인적인 역사적인 순간을 남깁니다.
제가 오늘 깨달은 매우 중요한 질문과 해답은 향후 제가 이번에 비대위에 참여하게 되거나 아니면 다음 총선에서 제가 당선되는 기회가 온다면 공개하여 몸으로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약간의 힌트를 말하면 ‘둘 다 너무 복잡한 문제이고 하나는 한국에 있어 너무 중요한 질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측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2개 질문과 답을 각각 설명하려면 설명회 2번 열어야 될 정도로 간단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희 올림
#아르키메데스, #손금왕관의비밀, #정동희, #만57세어느날미친듯이머리가돌아가서6년동안고민한답을2개나해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