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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각시붓꽃

작성자所向 정윤희|작성시간26.06.21|조회수2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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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所向 정윤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QkF/6811fb9ac5b878eb092d4d2e1d0a46c79e9d84d6" data-css=" 전체배경" tab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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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所向 정윤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붓꽃 / 나태주

    슬픔의 길은
    명주실 가닥처럼이나
    가늘고 길다

    때로 산을 넘고
    강을 따라가지만


    슬픔의 손은
    유리잔처럼이나
    차고도 맑다

    자주 풀숲에서 서성이고
    강물 속으로 몸을 풀지만


    슬픔에 손목 잡혀 멀리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온 그대


    오늘은 문득 하늘
    쪽빛 입술 붓꽃 되어
    떨고 있음을 본다.



    Words - Instrumental(연주곡)
  • 작성자고향에 | 작성시간 26.06.22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고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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