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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비] 보고 싶어 / 체동 김유숙

작성자엘리사벳|작성시간26.06.22|조회수19 목록 댓글 1

보고 싶어 / 체동 김유숙 가을비가 내리는 어스름 저녁 비를 맞아 후즐 근한 차림으로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어묵 국물 소주한잔 갚이하며 술에 취한 척 잠궈둔 마음의 빗장을 열었다 아픈 사연 귀담아들어 주며 내어깨를 쓸어준 너 시집가서 못살면 내손에 죽을줄 알어 지금도 그 말을 잊을수 없네 애야 지금 너는 어디에있니? 토닥토닥 어깨를 토닥여 주는 네 따듯한 온기가 너무 그리워 지금도 나는 너의 따듯한 위로를 받고 싶을때가 삶의 중앙 속 그리울 때가 가끔 있네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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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안화 | 작성시간 26.06.2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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