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18회 청도 유등제, 성황리에 열리다.

작성자청송 권규학|작성시간26.06.13|조회수2 목록 댓글 2
<행사장 특설무대(주간)>

 

18회 청도 유등제성황리에 열리다.

 

청도군과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가 주최하는 불기 2570(2026)년

제18회 청도 유등제가  6월 13일(토) 청도천 파랑새다리 둔치에서 열렸다.

<행사장(청도천 둔치)1>
<행사장(청도천 둔치)2>
<행사장 특설무대 & 관람석(주간)1>
<행사장 특설무대 & 관람석(야간)1>
<행사장 특설무대 & 관람석(주간)2>
<행사장 특설무대 & 관람석(야간)2>
<행사장(주간)1>
<행사장(야간)1>
<행사장(주간)2>
<행사장(야간)2>

청도 유등제는 2007년부터 시작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축제이지만

‘통일신라시대부터 전승된 연등과 유등 문화를 계승해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써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전통 불교문화 행사

그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청도천1>
<청도천2>
<청도천 연등(덕사 앞/주간)>
<청도천 연등(덕사 앞/야간)>

청도 유등제는 최초 청도 사암 주지 연합회와 신행 단체에서

매년 부처님 오신 날 포교를 위해 청도읍 시가지 제등행렬과 가장행렬을 겸한

봉축 행사를 진행했으나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매년 3월에 열리던

청도 소싸움 축제가 2005년 구제역으로 개최 시기가 늦어져

부처님 오신 날 행사와 일정이 맞물려 시가지 제등행렬을 진행할 수 없게 되자

대신 봉축행사 장소를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柳等里)

유등 연지(柳等 蓮池)로 옮겨 진행하면서 유등제(流燈祭)라고 명명하였으며,

이후 유등 연지의 축제 인파 접근성 문제가 제기되어

주구산 덕사(德寺) 아래 청도천변 둔치에서 행사를 열었고,

2012년에 다시 유등 연지에서 개최하였다가 2013년 이후 청도천변에서 개최하고 있지만

해마다 규모가 커지자 청도군 불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청도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연꽃이 피는 시기 또는 청도 소싸움 축제 기간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행사장 주변1>
<행사장 주변2>
<체험 부스(주간)1>
<체험 부스(주간)2>
<체험 부스(야간)>
<먹거리 & 놀이 장터(주간)>
<먹거리 & 놀이 장터(야간)>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길을 인도하며

타종(打鐘)과 법고(法鼓)를 울린 다음 개제식을 진행하며,

축제에는 참여 마당, 전시 마당, 체험 마당, 판매 장터 마당, 어울 마당 등이 마련된다.

참여 마당에서는 사진 촬영 대회, 민족시 백일장, 소원지 달기, 풍등 올리기,

유등 띄우기, 더불어 사는 다문화 가정, 내가 만난 차인, 꽃과 친구 하기 등의 행사가,

체험 마당에서는 성불도 놀이, 한옥 짓기 체험, 소원 염주 꿰기, 전통 등 만들기,

엄마랑 연등 만들기, 염색, 한지 공예, 박경곤의 삼해주 담그기 체험 행사가,

전시 마당에서는 절 풍경 사진전, 시가 있는 그림 전시회, 천의 깃발 물결 등의 행사가,

판매 장터 마당에서는 청도의 특산물 코너, 풍물 먹거리 장터, 판매 장터, 전시 장터 등이,

어울 마당에서는 어르신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되고,

대동 한마음 제등 행렬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 참고-

<안내 포스터-청도군 WPN포토->
<유등제 식순-청도군 공보팀>

이번 제18회 유등제 행사는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탄암스님) 주관으로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유등에 담긴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郡民)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노래자랑 출연자 예심(오전)>
<파랑새다리1>
<파랑새다리2>
<청도천 둔치 & 주구산/덕사>

오전 10시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유등가요제 현장 접수

예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으며, 향토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봉축위원 화합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려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지역 축제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청도천 유등>
<청도천을 밝힌 유등1>
<청도천을 밝힌 유등2>
<청도천을 밝힌 유등3>
<청도천을 밝힌 유등4>

오후에는 태극권 시범공연과 난타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삼귀의례와 봉행사, 축사 등 공식 행사가 이어진 후,

오후 7시 20분에 진행된 유등 점등식에서는 청도천 물 위에 띄운

소원을 담은 형형색색의 유등에 일제히 불을 밝힌 순간

청도천 일대의 밤하늘과 강물이 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연출되었고,

청도천과 주구산, 덕사(德寺)의 야간 경관은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행사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초대가수 곽문숙(노래자랑 대상자)>
<초대가수 묘강 스님>
<초대가수 다다>
<초대가수 박미영>
<초대가수 황태자>
<초대가수 오유진>
<초대가수 오유진(선물 증정)>
<가수 오유진 홍보 부스-오유진 팬 카페>
<가수 오유진 홍보 부스 & 공연장>
<가수 오유진 홍보 현수막>
<출연 연예인 대기 & 운영본부 막사>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노래자랑 대상 수상 가수 입문자 곽문숙 씨와 묘강 스님,

무명 가수 다다가창력 끝판왕 가수 박미영 흥폭발 미남 트롯 가수 황태자,

가요 오디션 미스트롯 3 ‘미(美)’에 빛나는 여고생 가수 오유진 등이

관람객들과 어울려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팬클럽에 의한 다양한 홍보가 병행되는 가수 오유진

오디션 상위권 랭커 가수의 높은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가 있었다.

부대행사로 건강체험, 차 시음, 가훈 쓰기 및 서예 체험, 꽃등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초상화 그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와 소원지 쓰기  유등 걸기, 귀농·귀촌 홍보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도유등제는 해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불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청도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연등 소원지>
<행사장 입구>
<행사장 주변(강변도로)1>
<행사장 주변(강변도로)2>

어떤 고을이든 그 지방의 독특한 풍습이나 문화, 그리고 특별한 축제 하나쯤은 있다.

특히 청도(淸道)는 ‘물과 공기가 맑고, 산 좋고 주민들의 인심이 후(厚)하다’고 하여

‘3청(三淸)의 고장’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청도천3>
<청도천 신기교>
<새마을운동발상지(신도 정보화마을)>
<청도천 & 덕사(德寺) & 경부선 철로>

새마을 운동발상지로 유명한 청도(淸道) 고을은 유등 축제를 비롯하여

소싸움 축제, 반시 축제, 프로방스 빛 축제와 같은 다양한 축제 행사와

운문사, 적천사, 대비사, 신둔사, 대적사, 용천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천년고찰들이 산재할 뿐만 아니라

청도읍성, 레일바이크, 와인터널, 신화랑풍류마을, 섶마리한옥마을, 낙대폭포,

용암온천, 한재 미나리마을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관광자원은 물론,

청도의 진산 남산 계곡과 청정 고을 특유의 잘 보존된 자연환경 속에

최근 우후죽순처럼 자리를 잡은 분위기 있는 대형 카페들의 등장으로

카페 고을로서의 명성 또한 자자한 바, 누구나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청도고을로 여행 오시면 기대 이상의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행사장 특설무대(야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所向 정윤희 | 작성시간 26.06.16 연꽃이 피는 시기 또는 청도 소싸움 축제 기간
    정보 있으면 남겨 주세요
    기회되면 청도 구경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송 권규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반갑습니다.
    화요일..., 비교적 덥지 않고 산산한 날씨입니다.

    세월이란 게 참으로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벌써 6월 중순을 넘기네요.

    건강 돌보시고 나날이 평안을 기원합니다.
    청도 오시면 미리 연락 주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