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로 한두방울 빗방울을 친구삼아 복지센타로 달려오신 언니 오빠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울 노인복지센타의 멋지고 세련되게 바뀐 주방의 모습은 봉사자들이 좀더 친숙하고 편하게 해주었답니다.
다음달 8월부터는 9시50분 까지
나오셔서 정식으로 밥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무더위 무탈하게 보내시고
참여해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니다.
봉사자:: 남ㅡ거북이구관님,여물님,메텔형기님,한여백님
여:: 행복행진님,경애님,해린님,오로라님,쑥쑥이님,현희님
김은화님,,율리아나
♡경애언니표 밤새 구운 ~계란과, 냉커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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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시간 19.07.23 다육이님 반가워요~
보고싶었어요~ㅋㅋ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참 잘하셨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 봉사에서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율리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3 다육이님 안녕하세요
가족모임 즐거우셨죠?
좋은일 하셨네요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최고이십니다~~~^^♡♡♡ -
작성자찔레꽃향기 작성시간 19.07.23 행진아 이 더운 날씨에 봉사 욜심히
하는 모습이 자랑 스럽네~^*^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작성시간 19.07.23 어머 향기야 방가방가 잘 지내고 있지?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길 바라고 얼굴 한번 보재이~^^ -
답댓글 작성자율리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3 찔레꽃향기님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신분이시네요
봉사방에도 왕림하시어요
행복행진 회장님이 고생이 젤 많으시네요
자주 인사나눔 하겠습니다.